단기 임대 숙박 스타트업 Sonder, SPAC 상장 논의 중


아파트와 호텔 객실을 힙(hip)한 단기 임대 숙소로 꾸며주는 숙박 스타트업 Sonder가 Gores Metropoulos II라는 SPAC과 합병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Bloomberg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는 양사가 합병 법인의 기업가치가 25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Sonder는 단기 렌탈 장소를 일단 개조(refurbish)한 뒤에 자사 웹사이트와 Airbnb, Expedia의 Vrbo(이전 HomeAway) 등에도 리스팅한다고 합니다. 또한 오래된 모자 공장 등의 건물을 인수하기도 한 Sonder는 최근 몇년 동안 호텔과도 협업하는 방향으로 확장했다고 합니다


2012년에 설립된 Sonder는 지금까지 Fidelity Investments, WestCap, Inovia Capital, Valor Equity Parters, Greenoaks Capital, Greylock Partners 및 Spark Capital 등으로부터 약 5억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3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Gores Metropoulos는 자율주행 차량용 라이다 제조 스타트업인 Luminar와의 SPAC 합병을 지난해 완료한 이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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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S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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