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od의 1분기 암호화폐 거래 고객, 950만 명에 달해

Robinhood 암호화폐 사업부의 수장인 Christine Brown는 블로그를 통해, 올해 1분기 자사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한 고객의 수가 95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의 고객 수는 170만 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한 달만에 약 6배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고객의 상당 수는 올해 초에 유입된 것으로, Robinhood 측은 올해 1,2월에만 신규로 가입한 고객이 600만 명에 달한다고 당시 밝힌 바 있습니다. 


비즈니스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Christine Brown는 자신의 팀원이 올해 초에만 3배 이상 증가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Robinhood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Crypto CFO'를 포함한 암호화폐 서비스 관련 임직원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Robinhood는 3년 전에 처음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SV, 도지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 코인, 총 7개의 가상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달에는 상장을 위한 서류를 비밀리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며칠 전 저희 로아리포트에서는 미국 최대의 암화화폐 거래소 Coinbase 또한 비트코인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9배 증가할 것이라고 자체 전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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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obinhood, TechCrunch

이미지 출처: Robin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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