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을 상쇄하는 플러그인 제공 사업자 EcoCart, 300만 달러 투자 유치


머천트들에게 결제 과정에서 탄소 중립 옵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방법을 알리는 업체인 EcoCart가 Base 10 Partners로부터 3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습니다. 


EcoCart는 업체들의 결제 과정에 탄소 상쇄 옵션을 직접 통합시키는 이커머스 플러그인(plug-in)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쇼핑객들에게는 무료로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브랜드들은 자사의 웹 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해 EcoCart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EcoCart는 수익금의 일부를 쇼핑객의 탄소 배출량 상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데요. EcoCart는 현재  약 1만 개의 업체들과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EcoCart 측은 현재까지 약 4분의 1의 고객이 체크아웃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상쇄한다는 옵션을 선택했으며, 이는 약 2,500만 파운드 CO2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TechCrunch는 소비자의 탄소 배출 상쇄가 기업이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고, 운영에서 탄소를 제거하는 것과 같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유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coCart는 온라인 주문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기 위해 독점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수 개월을 보냈다고 언급했는데요. EcoCart는 자사의 이커머스 플러그인 및 브라우저 확장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산출하기 위해 아이템에 대한 배송거리, 패키지 중량 등을 포함해 각 주문의 특성을 고려하여 각 주문에서 생성되는 배출량을 추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Base10 측은 리테일, 마이크로 모빌리티, 푸드 딜리버리 등의 산업에서 탄소 중립 쇼핑을 새로운 결제 기준으로 제시하는 EcoCart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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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Eco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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