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사 Rivian, 40개 주에서 이용가능한 인하우스 보험 공개


올해 말 경에 첫번째 전기 픽업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전기차 제조사, Rivian이 지난 목요일(현지 시각), 인하우스 Rivian 보험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주문 프로세스에 통합될 예정이며, 보험은 초기에 미국 내 40개 주에서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Tesla Insurance의 경우 캘리포니아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adventure vehicle"이라는 Rivian 측의 마케팅에 따라, Rivian 고객들은 보트, 자전거, 캠핑 용품 등의 레크레이션 장비를 커버하는 보험 옵션도 갖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Rivian의 이같은 자체 보험 프로그램 개시 계획은 약 1년 전 채용공고로부터 추정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보험 상품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Rivian 차량 플랫폼과 Driver+라는 안전 패키지가 통합되어 있는 부분인데요. Rivian 측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Driver+가 맞춤형 데이터 기반 커버리지(tailored, data-driven coverage)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소개했습니다.


Rivian Insurance를 선택한 고객은 Driver+ 요금 할인을 받게 되며, Rivian의 Active Driver Assistance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별도 프로그램을 선택(opt-in)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 Tesla와 마찬가지로 Rivian은 Rivian Collision Centers and Service Centers가 해당 작업을 수행하도록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시도는 보험 서비스를 인하우스로 관리함으로써, 올해 말 경에 첫번째 전기 픽업 출시를 앞두고 고객에게 원활한 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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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Ri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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