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LG화학, 23억 달러 규모의 두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 발표


GM과 LG화학이 지난 금요일, 미국 테네시 주 스프링힐(Spring Hill)에 23억 달러 규모의 두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식은 3월 초 WSJ이 독점 보도한 것으로, 이번 두번째 배터리 공장은 GM이 2025년까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30개의 전기차 모델에 필요한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공장의 위치는 GM의 기존 Spring Hill 공장 옆에 위치하고, 즉시 공장 건설을 시작해 2023년 후반 경에 완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합작회사의 두 곳의 배터리 공장이 완전히 가동되면 70 기가와트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LG화학 에너지 솔루션 CEO에 의하면, 해당 생산 능력은 Tesla의 네바다 기가팩토리보다 2배 더 큰 규모라고 합니다. (Panasonic과의 파트너쉽으로 운영 중인 네바다 주 스파크(Spark)에 있는 Tesla 기가팩토리의 생산 능력은 35 기가와트시라고 합니다).

 

한편, GM이 전기차로의 전환에 있어 핵심으로 삼고 있는 것은  Ultium 플랫폼과 Spring Hill 공장에서 구축될 Ultium 리튬이온 배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희토류(Rare Earth Materials) 코발트를 덜 사용하고 단일한 공통 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이 새로운 배터리는, 현재 GM 배터리보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보이면서도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협력해 온 GM과 LG화학은, GM이 Chevy Bolt EV를 출시한 이후 관계가 더욱 심화된 가운데, GM이 전기차 전환을 본격화함에 따라 지난 2019년 말 배터리 대량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해 23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GM

함께보면 좋은 기사

GM - LG화학, 23억 달러 규모의 두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 발표


GM과 LG화학이 지난 금요일, 미국 테네시 주 스프링힐(Spring Hill)에 23억 달러 규모의 두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식은 3월 초 WSJ이 독점 보도한 것으로, 이번 두번째 배터리 공장은 GM이 2025년까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30개의 전기차 모델에 필요한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공장의 위치는 GM의 기존 Spring Hill 공장 옆에 위치하고, 즉시 공장 건설을 시작해 2023년 후반 경에 완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합작회사의 두 곳의 배터리 공장이 완전히 가동되면 70 기가와트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LG화학 에너지 솔루션 CEO에 의하면, 해당 생산 능력은 Tesla의 네바다 기가팩토리보다 2배 더 큰 규모라고 합니다. (Panasonic과의 파트너쉽으로 운영 중인 네바다 주 스파크(Spark)에 있는 Tesla 기가팩토리의 생산 능력은 35 기가와트시라고 합니다).

 

한편, GM이 전기차로의 전환에 있어 핵심으로 삼고 있는 것은  Ultium 플랫폼과 Spring Hill 공장에서 구축될 Ultium 리튬이온 배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희토류(Rare Earth Materials) 코발트를 덜 사용하고 단일한 공통 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이 새로운 배터리는, 현재 GM 배터리보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보이면서도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협력해 온 GM과 LG화학은, GM이 Chevy Bolt EV를 출시한 이후 관계가 더욱 심화된 가운데, GM이 전기차 전환을 본격화함에 따라 지난 2019년 말 배터리 대량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해 23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GM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