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do, 자율주행 딜리버리 업체 Oxbotica에 투자

온라인 전용(online-only) 식료품 플랫폼이자, 다른 식료품 업체에게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Ocado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인 Oxbotica에 1,000만 파운드(1,38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이번 투자는 Oxbotica가 1월에 유치한 Series B 라운드의 익스텐션 형태로, Oxbotica는 이번 라운드에서 6,000만 달러 가량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Oxbotica는 옥스포드 교수 두 명이 2014년에 설립한 자율주행 기술 업체로, 차량 종류 및 작동 환경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Ocado는 2017년에도 Oxbotica의 미니트럭을 활용해 런던의 그리니치 지역에서 자율주행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2주간 테스트한 바 있는데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Ocado는 궁극적으로 로지스틱스의 비용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에 활용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비용을 감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은 Walamrt가 자율주행 업체인 Cruise에 투자했다는 소식 직후에 발표되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Walmart는 자회사 ASDA를 통해 영국 식료품 시장에서 Ocado와 경쟁해왔으며(올해 2월에 매각), Ocado는 미국의 슈퍼마켓 체인 업체인 Kroger와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왔는데요. 이번에 공교롭게 두 업체 모두 자율주행 업체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점은, 식료품 시장에서 양사 간의 자율 배송 경쟁이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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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uters, TechCrunch

이미지 출처: O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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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do, 자율주행 딜리버리 업체 Oxbotica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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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botica는 옥스포드 교수 두 명이 2014년에 설립한 자율주행 기술 업체로, 차량 종류 및 작동 환경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Ocado는 2017년에도 Oxbotica의 미니트럭을 활용해 런던의 그리니치 지역에서 자율주행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2주간 테스트한 바 있는데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Ocado는 궁극적으로 로지스틱스의 비용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에 활용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비용을 감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은 Walamrt가 자율주행 업체인 Cruise에 투자했다는 소식 직후에 발표되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Walmart는 자회사 ASDA를 통해 영국 식료품 시장에서 Ocado와 경쟁해왔으며(올해 2월에 매각), Ocado는 미국의 슈퍼마켓 체인 업체인 Kroger와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왔는데요. 이번에 공교롭게 두 업체 모두 자율주행 업체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점은, 식료품 시장에서 양사 간의 자율 배송 경쟁이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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