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 헬스케어 스타트업 Kaia Health,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가상 물리 치료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Kaia Health가 Series C 투자 라운드에서 7,5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성장 주식펀드(growth equity fund)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Optum Ventures, Eurazeo, 3VC, Balderton Capital, Heartcore Capital, Symphony Ventures 및 A-Round Capital 등이 참여했습니다.


현재까지 Kaia Health의 누적 투자금액은 1억 2,500만 달러입니다. 


Kaia Health는 근골격(뼈와 연골, MSK), 만성 폐 질환(COPD) 및 골관절염(osteoarthritis) 등에 대한 가상 물리 치료를 제공하는 업체인데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실시간 피드백 및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와 의료진의 검진 시스템을 통합시킨 'Kaia Gateway & Premium Partner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aia Health 측은, 글로벌 팬데믹 이전에는 자사의 20% 정도만 기술에 주목했으나, 코로나 이후 Kaia Health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이후 직원을 보강함과 더불어 자사의 90%가 기술로 전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Kaia Health 측은, 뉴욕이 코로나로 봉쇄된 첫 날  만성 폐 질환(COPD) 치료를 시작했으며, 수 주 이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코로나 환자들이 COPD를 갖고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문을닫아 재활센터에 갈 수 없었던 많은 COPD 환자들이 집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팬데믹으로 휴먼 케어와 기술을 결합시킨 근골격 질환 치료 솔루션인 Kaia Health의 MSK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Kaia Health의 MSK 솔루션은 지난 해 600% 성장률을 보였으며, 현재 약 6,000만 명의 환자들이 MSK 플랫폼에 접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성인 2명 중 1명은 근골격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Kaia Health 측은 서비스와 의료 검진 시스템의 통합 모델이 투자를 유치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으며, 이번에 유치된 투자금을 회사의 치료 모델과 상업용 팀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runchbase

이미지 출처: Kaia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