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출장 예약 플랫폼 TravelPerk, 1억 6천만 달러 투자 유치


TravelPerkSeries D 투자 라운드로 16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해당 라운드는 자본과 부채가 혼합된 형태로, 런던 기반의 성장금융 기업 Greyhound Capital이 리드했고 DST, Kinnevik, Target Global, Felix Capital, Spark Capital, Heartcore, LocalGlobe, Amplo 등의 기존 투자자가 참여헀습니다. TravelPerk의 기업가치와 해당 라운드의 자본과 부채의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TravelPerk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총 2억 9,400만 달러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설립된 TravelPerk는 '글로벌 중소기업 (global SME)' 대상 출장 예약 플랫폼입니다

 

2020년 한 해 동안은 TravelPerk는 투자 유치에 대한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직격타를 맞은 여행 섹터가 최근 빠른 속도로 회복되며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소재 기업 출장 예약 플랫폼 TripActions는 올해 1월 약 1억 5,500만 달러를 유치하며 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여행 섹터가 회복되기 전, TravelPerk는 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며 사업 복원력 (business resilience)을 향상시켰습니다. 작년 7, TravelPerk는 여행 규제 정보 API 기업 Albatross를 인수해 Albatross의 기술과 데이터를 자사 여행 위험 관리 제품인 TravelCare에 통합해 제품을 강화했고 작년 10, 팬데믹 관련 정보와 규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사 API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TravelPerk의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 중, 미국의 로컬 여행 수요가 유럽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올해 1TravelPerk는 시카고 소재 라이벌 사인 NexTravel을 인수했습니다. 동시에 TravelPerkSouthwest Airlines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미국 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TravelPerkCEOAvi Meir는 향후 매출 성장 추정치를 밝히지 않았으며 이는 그가 단기적으로 낮은 성장률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그는 TravelPerk의 고객층이 2020년 한 해 동안 2배 성장했고 (현재 기업 고객은 3,000곳 이상), 직원을 해고하지 않았고, 관리 중인 여행 예산은 지난 12개월 동안 약 10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Meir는 이런 양호한 기록이 TravelPerk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TravelPerk는 인수 대상 기업을 계속해서 탐색 중입니다. Meir는 이번 투자 라운드는 TravelPerk의 인수를 통한 공격적인 성장 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고 TravelPerk는 올해에 더 많은 기업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TravelPerk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