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Plus, SPAC 상장 논의 중


Sequoia Capital China, Manbang Group(영문 기업명은 Full Truck Alliance)이 투자하고 있는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인 Plus가 Hennessy Capital Investment Corp. V라는 SPAC과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Bloomberg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Plus 측이 해당 거래를 통해 3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고, 5~6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Plus는 자율주행 기반의 장거리 트럭 운송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다수 기업 중 한 곳으로, 중국의 딜리버리 업체인 SF Holding와 협력해 왔다고 합니다. 또한 국영 오토메이커 FAW Group과 공동개발한 자율주행 트럭의 대량 생산을 이번 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Hennessy SPAC은 지난 1월 IPO에서 3억 4,5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했으며, CEO인 Daniel J. Hennessy는 전기차 제조사인 Canoo, 스쿨버스 제조사인 Blue Bird, 텍사스 기반의 운송 및 물류회사 Daseke 등 기업과 SPAC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Plus는 자율주행 트럭 영역에서 Waymo, Aurora 등은 물론, Embark Trucks, Kodiak, TuSimple 등 사업자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Tusimple이 지난 3월 IPO 서류를 제출할 당시, 업계에서 Plus가 SPAC 상장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Tusimple과 Plus 모두 미국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서구 투자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둘 다 중국기업(일부는 국유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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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siliconangle

이미지 출처: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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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oia Capital China, Manbang Group(영문 기업명은 Full Truck Alliance)이 투자하고 있는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인 Plus가 Hennessy Capital Investment Corp. V라는 SPAC과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Bloomberg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Plus 측이 해당 거래를 통해 3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고, 5~6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Plus는 자율주행 기반의 장거리 트럭 운송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다수 기업 중 한 곳으로, 중국의 딜리버리 업체인 SF Holding와 협력해 왔다고 합니다. 또한 국영 오토메이커 FAW Group과 공동개발한 자율주행 트럭의 대량 생산을 이번 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Hennessy SPAC은 지난 1월 IPO에서 3억 4,5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했으며, CEO인 Daniel J. Hennessy는 전기차 제조사인 Canoo, 스쿨버스 제조사인 Blue Bird, 텍사스 기반의 운송 및 물류회사 Daseke 등 기업과 SPAC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Plus는 자율주행 트럭 영역에서 Waymo, Aurora 등은 물론, Embark Trucks, Kodiak, TuSimple 등 사업자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Tusimple이 지난 3월 IPO 서류를 제출할 당시, 업계에서 Plus가 SPAC 상장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Tusimple과 Plus 모두 미국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서구 투자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둘 다 중국기업(일부는 국유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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