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du, Apollo Go라는 중국 최초의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 출시


중국의 Google로 불리는 Baidu가 중국 최초의 유료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인 Apollo Go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Apollo Go는 택시 서비스라기보다는 셔틀 서비스에 더 가까운데요. 고객이 사전에 정해진 8개의 스테이션 중 하나에서 승차 또는 하차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에서 가장 긴 경로는 5km (3마일)인데, 이는 미국의 피닉스 지역에서 운행되는 Waymo One 택시 서비스보다 훨씬 더 적은 거리입니다.


Baidu는 현재 중국 3개의 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세이프티 드라이버가 있는 자율주행 기술은 20여개 도시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리콘 밸리 서니베일의 사무실 인근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허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중국업체인 Auto X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선전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테스트해왔으며, 올해 1월에 일부 일반인에게 공개된 바 있지만 승차 요금을 청구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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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stechnica

이미지 출처: Apollo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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