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om, Meituan, Neolix, 베이징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시작


JD.com, Meituan, Neolix 세 업체가 중국 당국의 허가를 받으며, 이좡경제개발구(Yizhuang Development Area)에서 자율 주행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좡은 베이징 교외에 위치한 경제개발구역으로, 베이징시의 경제 개발 및 투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일례로, 이좡 지역은 지난 몇년간 자율주행 산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5G 커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확장해왔는데요. 세 업체 모두 Nuro의 자율주행 딜리버리 차량과 유사한 박스 형태의 차량(box-on-wheels)을 테스트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Neolix는 150여 개의 딜리버리 로봇을 6월까지 배치할 예정이며, JD.com과 Meituan는 아직 구체적인 로봇 배치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JD.com은 딜리버리 인력을 자체적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Meituan은 레스토랑 포장 식품 배달을 위해 중국의 라이더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두 업체 모두, 배달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핵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딜리버리를 테스트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자율주행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Neolix의 경우 2018년에 창립된 스타트업으로, 음식 배달과 같은 리테일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감시와 같은 도시 서비스용으로도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Neolix의 대표적인 투자자로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Li Auto가 있으며, TechCrunch는 해당 로봇을 통해 아이스크림 혹은 도시락과 같은 상품을 주문하고, QR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에서 Neolix 차량이 모바일 자판기에 더욱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베이징 정부는 자율주행 허가 소식과 함께, 딜리버리 차량에 대한 규정 또한 발표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로봇들을 모터 없이 자동하는 차량(non-motor vehicles)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는 빠르게 이동하는 차량보다 자전거 혹은 전기 스쿠터와 같은 형태로 자율 주행 딜리버리 운행을 시작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무엇보다 해당 로봇들은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는 운전자가(safety drivers) 현장 혹은 원격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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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Neo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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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좡은 베이징 교외에 위치한 경제개발구역으로, 베이징시의 경제 개발 및 투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일례로, 이좡 지역은 지난 몇년간 자율주행 산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5G 커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확장해왔는데요. 세 업체 모두 Nuro의 자율주행 딜리버리 차량과 유사한 박스 형태의 차량(box-on-wheels)을 테스트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Neolix는 150여 개의 딜리버리 로봇을 6월까지 배치할 예정이며, JD.com과 Meituan는 아직 구체적인 로봇 배치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JD.com은 딜리버리 인력을 자체적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Meituan은 레스토랑 포장 식품 배달을 위해 중국의 라이더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두 업체 모두, 배달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핵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딜리버리를 테스트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자율주행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Neolix의 경우 2018년에 창립된 스타트업으로, 음식 배달과 같은 리테일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감시와 같은 도시 서비스용으로도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Neolix의 대표적인 투자자로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Li Auto가 있으며, TechCrunch는 해당 로봇을 통해 아이스크림 혹은 도시락과 같은 상품을 주문하고, QR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에서 Neolix 차량이 모바일 자판기에 더욱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베이징 정부는 자율주행 허가 소식과 함께, 딜리버리 차량에 대한 규정 또한 발표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로봇들을 모터 없이 자동하는 차량(non-motor vehicles)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는 빠르게 이동하는 차량보다 자전거 혹은 전기 스쿠터와 같은 형태로 자율 주행 딜리버리 운행을 시작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무엇보다 해당 로봇들은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는 운전자가(safety drivers) 현장 혹은 원격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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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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