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고속충전기 제조사 트리튬(Tritium), SPAC 합병을 통한 상장 계약 체결


전기차 용 고속 충전기 제조사인 트리튬(Tritium)이 Decarbonization Plus Acquisition Corp. II라는 SPAC과 합병을 통한 상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ritium은 DCFC라는 티커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은 Tritium의 기업가치를 12억 달러로 평가하는 것으로, Tritium은 약 4억 300만 달러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SPAC 합병 계약과는 달리, SPAC이 기업 인수에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하는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가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Decarbonization Plus 측 회장인 로버트 티 치오(Robert Tichio)는 현금흐름 상의 분기점 달성을 위해 Tritium이 7,000만 달러만 필요로했다고 전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있는 Tritium은, 약 40개 국가의 쇼핑몰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치된 충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대형 냉장고 크기의 전기 펌프 등)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스바겐(Volkswagen) 및 포드(Ford) 측에 충전 네트워크를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Tritium 측은 자사 매출의 70%가 유럽에서, 20%는 미국에서, 나머지 10%가 아태지역에서 창출된다고 밠혔습니다. 또한 자사의 가장 빠른 장치는 10분 충전으로 약 217마일(350킬로미터)의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세계시장에서 고속충전기에 대한 공급실적을 보유한 업체로는 Tritium외 스위스의 ABB, 한국의 시그넷이브이(현재 SK그룹이 인수 확정)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Tritium


함께보면 좋은 기사

호주의 고속충전기 제조사 트리튬(Tritium), SPAC 합병을 통한 상장 계약 체결


전기차 용 고속 충전기 제조사인 트리튬(Tritium)이 Decarbonization Plus Acquisition Corp. II라는 SPAC과 합병을 통한 상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ritium은 DCFC라는 티커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은 Tritium의 기업가치를 12억 달러로 평가하는 것으로, Tritium은 약 4억 300만 달러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SPAC 합병 계약과는 달리, SPAC이 기업 인수에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하는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가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Decarbonization Plus 측 회장인 로버트 티 치오(Robert Tichio)는 현금흐름 상의 분기점 달성을 위해 Tritium이 7,000만 달러만 필요로했다고 전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있는 Tritium은, 약 40개 국가의 쇼핑몰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치된 충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대형 냉장고 크기의 전기 펌프 등)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스바겐(Volkswagen) 및 포드(Ford) 측에 충전 네트워크를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Tritium 측은 자사 매출의 70%가 유럽에서, 20%는 미국에서, 나머지 10%가 아태지역에서 창출된다고 밠혔습니다. 또한 자사의 가장 빠른 장치는 10분 충전으로 약 217마일(350킬로미터)의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세계시장에서 고속충전기에 대한 공급실적을 보유한 업체로는 Tritium외 스위스의 ABB, 한국의 시그넷이브이(현재 SK그룹이 인수 확정)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Bloomberg

이미지 출처: Trit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