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물류 자이언트 델리버리, IPO를 앞두고 2억 7,700만 달러 투자 유치


인도의 최대 이커머스 물류 스타트업 Delhivery(델리버리)가 보스턴에 본사를 둔 투자기업 Fidelity(피델리티)가 리드하는 투자라운드에서 2억 7,7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올해 말 상장을 앞둔 Delhivery의 상장 이전 마지막 투자 라운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로 Delhivery는 약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기존 투자사로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및 타임즈 인터넷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으로 12억 3,0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설립된 지 10년차 기업인 Delhivery는 음식 배달로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으며, 이후 물류 서비스로 전환했는데요. Delhivery는 현재 2,300곳 이상의 인도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현재까지 10억 건이 넘는 주문을 배송했으며, 인도의 모든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과 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Delhivery는 화물 교환 플랫폼(freight exchange platform)을 통해 물류 시장의 수요 및 공급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있는데요. 해당 플랫폼은 도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탁자(consigners), 에이전트 및 트럭 운전사를 연결하여, 중개인의 역할을 줄이고 Delhivery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송수단인 트럭과 같은 자산의 일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이와같은 디지털화는 오랜 시간동안 인도의 국가 경제를 저해해왔던 물류산업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달,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인도의 물류 시장 보고서에서 인도 내 수요 및 공급의 잘못된 계획 및 예측으로 운반비용, 도난, 파손 및 배송지연이 증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보기


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Delhivery




인도의 물류 자이언트 델리버리, IPO를 앞두고 2억 7,700만 달러 투자 유치


인도의 최대 이커머스 물류 스타트업 Delhivery(델리버리)가 보스턴에 본사를 둔 투자기업 Fidelity(피델리티)가 리드하는 투자라운드에서 2억 7,7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올해 말 상장을 앞둔 Delhivery의 상장 이전 마지막 투자 라운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로 Delhivery는 약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기존 투자사로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및 타임즈 인터넷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으로 12억 3,0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설립된 지 10년차 기업인 Delhivery는 음식 배달로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으며, 이후 물류 서비스로 전환했는데요. Delhivery는 현재 2,300곳 이상의 인도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현재까지 10억 건이 넘는 주문을 배송했으며, 인도의 모든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과 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Delhivery는 화물 교환 플랫폼(freight exchange platform)을 통해 물류 시장의 수요 및 공급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있는데요. 해당 플랫폼은 도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탁자(consigners), 에이전트 및 트럭 운전사를 연결하여, 중개인의 역할을 줄이고 Delhivery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송수단인 트럭과 같은 자산의 일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이와같은 디지털화는 오랜 시간동안 인도의 국가 경제를 저해해왔던 물류산업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달,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인도의 물류 시장 보고서에서 인도 내 수요 및 공급의 잘못된 계획 및 예측으로 운반비용, 도난, 파손 및 배송지연이 증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보기


출처: TechCrunch

이미지 출처: Delhi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