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 셀로니스, 110억 달러 기업가치 인정받아


독일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인 Celonis(셀로니스)가 1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1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2019년 투자 당시 Celonis의 기업가치가 25억 달러였는데, 4배 이상 높아진 것입니다.  이번 신규 투자는 사모회사인 듀러블 캐피털 파트너스와 투자회사인 티 로 프라이스 어소시에이트가 리드했으며,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스플렁크 벤처스(데이터분석 회사인 스플렁크의 벤처 조직)가 참여했습니다.


2011년 설립된 Celonis는 IT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대학의 컨설팅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이라는 기술을 개척했습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이란 기업들의 SW가 생성해내는 데이터를 추적하고, 소프트웨어 작동방식을 추적하여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해주는 기법입니다.


지난해 Celonis는 'execution management(실행 관리)'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 고객이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주는 대시보드에 접속해 특정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CEO에 의하면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비효율성이 나타나 실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실행 방식을 재구성하도록 지원한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이후 소프트웨어 영역에서의 가장 큰 변화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프로세스 마이닝과 유사한 측면을 가진 RPA 기업인 UiPath(유아이패쓰) 역시 지난 4월 뉴욕 증시에 상장을 마쳤는데요. Celonis 역시 이번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구글의 재무 부사장 출신을 새로운 CFO로 임명한다고 밝혀, IPO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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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이미지 출처: Cel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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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립된 Celonis는 IT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대학의 컨설팅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이라는 기술을 개척했습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이란 기업들의 SW가 생성해내는 데이터를 추적하고, 소프트웨어 작동방식을 추적하여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해주는 기법입니다.


지난해 Celonis는 'execution management(실행 관리)'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 고객이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주는 대시보드에 접속해 특정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CEO에 의하면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비효율성이 나타나 실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실행 방식을 재구성하도록 지원한 것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이후 소프트웨어 영역에서의 가장 큰 변화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프로세스 마이닝과 유사한 측면을 가진 RPA 기업인 UiPath(유아이패쓰) 역시 지난 4월 뉴욕 증시에 상장을 마쳤는데요. Celonis 역시 이번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구글의 재무 부사장 출신을 새로운 CFO로 임명한다고 밝혀, IPO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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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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