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지난 1년간 아티스트들에 로열티 40억 달러 이상 지급"


스트리밍 로열티와 관련한 논쟁과 그에 대한 대형 플랫폼들의 대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YouTube)도 지난 12개월간 아티스트, 작곡가 및 저작권 보유자들에게 지불한 로열티가 40억 달러 이상이라고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유튜브는 또한 이같은 로열티가 광고 및 프리미엄 섭스크립션을 통해 발생했으며, 이 중 프리미엄 섭스크립션의 경우 2021년 1분기에 과거 그 어느 분기보다 더 많은 수의 유료 가입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체 로열티 40억 달러 중  30%는 UGC(user-generated content)로부터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린 유튜브 뮤직 총괄책임자 라이어 코엔(Lyor Cohen)은 유튜브가 "음악 업계를 위한 앞서가는 매출 통로(revenue generator)"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그동안 음악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유튜브가 지나치게 낮은 로열티를 책정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점을 의식한 발언인 듯 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50억 달러의 로열티를 지불했다고 밝힌 음악 스트리밍 업계 1위 사업자 스포티파이(Spotify) 역시 이같은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지난해 13,0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최소 5만 달러 이상 로열티 수익을 가져갔다고 발표하는 등, 아티스트들에 있어 자사 플랫폼이 가지는 유용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의 경우, 특정 곡이 전체 스트리밍 횟수에서 차지하는 비율 대신 실제 스트리밍 횟수를 기준으로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는 새로운 수익배분방식을 도입한 점 역시 스포티파이가 이처럼 수익배분 관련 투명성 강화에 나선 배경으로 지적되는데, 당시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들과 어떻게 로열티를 배분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라우드앤클리어(Loud & Clear) 웹사이트를 신설하여 대응한 바 있습니다. 


스포티파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애플뮤직(Apple Music)은 바로 다음달인 4월 자사 플랫폼이 스트리밍 1건당 음악의 저작권 보유자들에게 지급하는 금액이 1페니라고 밝히며, 건당 1/3~1/2 페니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포티파이를 정조준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수익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스트리밍 이용이 급증하며 최근 이들 아티스트들에게 어떻게 공정한 수익을 보장할 것인가가 스트리밍 업계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같은 로열티 지급과 더불어 팬들이 아티스트를 직접 후원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역시 이날 공개한 포스팅의 뒷부분에서 "티켓팅, 상품판매, 멤버십, 유료 디지털 상품, 가상 이벤트 티켓 등 direct-to-fan 제품 관련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자사가 아티스트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적극 어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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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버라이어티

이미지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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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린 유튜브 뮤직 총괄책임자 라이어 코엔(Lyor Cohen)은 유튜브가 "음악 업계를 위한 앞서가는 매출 통로(revenue generator)"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그동안 음악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유튜브가 지나치게 낮은 로열티를 책정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점을 의식한 발언인 듯 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50억 달러의 로열티를 지불했다고 밝힌 음악 스트리밍 업계 1위 사업자 스포티파이(Spotify) 역시 이같은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지난해 13,0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최소 5만 달러 이상 로열티 수익을 가져갔다고 발표하는 등, 아티스트들에 있어 자사 플랫폼이 가지는 유용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의 경우, 특정 곡이 전체 스트리밍 횟수에서 차지하는 비율 대신 실제 스트리밍 횟수를 기준으로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는 새로운 수익배분방식을 도입한 점 역시 스포티파이가 이처럼 수익배분 관련 투명성 강화에 나선 배경으로 지적되는데, 당시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들과 어떻게 로열티를 배분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라우드앤클리어(Loud & Clear) 웹사이트를 신설하여 대응한 바 있습니다. 


스포티파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애플뮤직(Apple Music)은 바로 다음달인 4월 자사 플랫폼이 스트리밍 1건당 음악의 저작권 보유자들에게 지급하는 금액이 1페니라고 밝히며, 건당 1/3~1/2 페니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포티파이를 정조준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수익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스트리밍 이용이 급증하며 최근 이들 아티스트들에게 어떻게 공정한 수익을 보장할 것인가가 스트리밍 업계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같은 로열티 지급과 더불어 팬들이 아티스트를 직접 후원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역시 이날 공개한 포스팅의 뒷부분에서 "티켓팅, 상품판매, 멤버십, 유료 디지털 상품, 가상 이벤트 티켓 등 direct-to-fan 제품 관련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자사가 아티스트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적극 어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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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버라이어티

이미지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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