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배달 스타트업 플링크, 런칭 6개월만에 2억 4,000만 달러 유치


빠른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2021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베를린 기반의 온디맨드 식료품 스타트업 Flink(플링크)가 Series A 라운드를 통해 2억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로수스(Prosus), 본드(BOND), 무바달라 캐피탈(Mubadala Capital)이 공동으로 리드했는데요. 새로운 투자금은 강한 수요에 발맞춰 더욱 많은 도시와 국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독일어로 "재빠른"을 의미하는 Flink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24개 도시에서 10분 이내로 식료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크스토어(온라인 주문을 전용으로 처리하는 풀필먼트 센터)를 바탕으로 2,400개의 다소 적은 품목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Flink는 정확한 활성고객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젊은 소비자', '작은 냉장고를 가진 사람', '깜빡하고 몇몇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들', 혹은 '단순히 매주 혹은 격주로 장을 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link가 런칭한 지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 유치 소식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투자 과정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유니콘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터키의 게티르(Getir) 또한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습니다. "몇 분 이내에 문 앞으로(At your door in minutes)"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Getir는 75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5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는데요. 관련 소식을 보도한 테크크런치의 잉그리드 루든은, "런던에서 밖을 돌아다니면, Getir의 딜러버리 자전거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Getir는 올해 초 런던과 암스테르담에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파리, 베를린, 그리고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도 런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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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CNBC

이미지 출처: F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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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재빠른"을 의미하는 Flink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24개 도시에서 10분 이내로 식료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크스토어(온라인 주문을 전용으로 처리하는 풀필먼트 센터)를 바탕으로 2,400개의 다소 적은 품목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Flink는 정확한 활성고객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젊은 소비자', '작은 냉장고를 가진 사람', '깜빡하고 몇몇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들', 혹은 '단순히 매주 혹은 격주로 장을 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link가 런칭한 지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 유치 소식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투자 과정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유니콘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터키의 게티르(Getir) 또한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습니다. "몇 분 이내에 문 앞으로(At your door in minutes)"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Getir는 75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5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는데요. 관련 소식을 보도한 테크크런치의 잉그리드 루든은, "런던에서 밖을 돌아다니면, Getir의 딜러버리 자전거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Getir는 올해 초 런던과 암스테르담에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파리, 베를린, 그리고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도 런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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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CNBC

이미지 출처: F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