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인터페이스에서 애플의 수수료를 보여줄 예정




마크 저커버그가 각종 수수료들이 Facebook(페이스북) 크리에이터의 수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식은 Apple(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최되기 불과 2시간 전, 저커버그의 Facebook 뉴스피드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프리뷰 형식으로 공개된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구체적인 수익배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수수료와 세금뿐만 아니라, Apple과 Google(구글)이 각각 얼마만큼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지도 명시되고 있는데요. 저커버그는 Apple과 다른 업체들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30% 미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저커버그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예고함과 동시에, 자사가 유로 온라인 이벤트, 팬 구독 서비스, 우수 팬 배지, 그리고 추후에 발표될 뉴스 서비스 등에서 2023년까지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에 발표된 내용들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당시 Facebook은 적어도 2021년까지는 해당 서비스들을 유료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Facebook은 iOS 14.5부터 반영된 Apple의 '앱 트래킹 투명성(APP, App Tracking Transparency)' 기능을 두고도 갈등을 빚어오고 있습니다. Apple은 업데이트 이후 앱 운영자들이 앱에서 수집하고 추적에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해 사용자의 허가를 받아야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Facebook은 신문에 해당 정책을 비판하는 전면광고를 실으면서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최근에는 "Facebook과 Instagram을 무료로 유지할 수 있도록" 트래킹을 허가해달라고 유저들에게 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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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Verge, Facebook

이미지 출처: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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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형식으로 공개된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구체적인 수익배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수수료와 세금뿐만 아니라, Apple과 Google(구글)이 각각 얼마만큼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지도 명시되고 있는데요. 저커버그는 Apple과 다른 업체들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30% 미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저커버그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예고함과 동시에, 자사가 유로 온라인 이벤트, 팬 구독 서비스, 우수 팬 배지, 그리고 추후에 발표될 뉴스 서비스 등에서 2023년까지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에 발표된 내용들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당시 Facebook은 적어도 2021년까지는 해당 서비스들을 유료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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