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디지털 은행 누뱅크, 7억 5,000만 달러의 투자금 유치


핀테크 스타트업 누뱅크(Nubank)가 시리즈 G 익스텐션 라운드에서 7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리드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누뱅크는 3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올해 1월에 유치했던 자금을 포함해, 누뱅크는 이번 라운드에서만 총 11억 5,000만 달러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누뱅크는 콜롬비아 출신의 사업가 데이비드 벨레즈가 브라질 은행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설립한 기업입니다. 소수의 대형 은행이 시장을 과점함에 따라, 약간의 금융 거래에도 과도한 비용 혹은 서류를 요구하는 등 브라질의 은행 서비스는 여전히 고객 비친화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수수료 제로의 신용카드를 제공하는 등 가입 문턱을 크게 낮춤으로써 누뱅크는 빠르게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인구를 중점적으로 타게팅하며, 누뱅크는 현재 4,0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은행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뱅크 계좌, 체크카드, 보험, P2P 결제시스템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비즈니스 업체들을 대상으로는 대출, 생명보험과 같은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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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누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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