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전면광고에 하루 최대 200만 달러 청구



틱톡(TikTok) 최상위 노출 광고에 하루 최대 200만 달러의 광고비를 청구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블룸버그가 관련 문서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틱톡이 미국 시장에서 자사 홈 페이지에 팝업 노출되는 전면광고인 테이크오버(takeover) 광고에 청구하는 광고비는 3분기 기준 140만 달러로, 이 금액은 4분기에는 180만 달러로 증가하여, 홀리데이 시즌에는 200만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의 광고 단가가 틱톡이 수년 전 청구하던 것에서 대폭 상승한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같은 광고단가 상승의 주된 원인은 틱톡의 이용자수 증가로, 2018년 초 1,100만 명이었던 틱톡의 미국 내 MAU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1억 명 이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틱톡은 자사 테이크오버 광고 구매시 1억 900만 회의 임프레션(광고 노출 횟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틱톡 외에도 틱독의 중국 버전인 도윈(Douyin), 뉴스 앱 터우탸오(Toutiao) 등을 운영하고 있는 틱톡의 운영사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이미 전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 광고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중국에서 200억 달러 이상의 광고매출을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글로벌 광고 매출이 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자체 전망하였습니다. 


단, 유튜브(YouTube)와 같은 대형 경쟁자들에 비하면 아직까지 틱톡이 창출하는 광고 매출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은 상황인데요. 이는 광고주들이 아직 틱톡에 대한 광고비 지출을 늘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만, 글로벌 광고대행업체 그룹엠(GroupM)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브라이언 와이저(Brian Wieser)는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냅(Snap), 핀터레스트(Pinterest) 모두 이용자 증가 후 광고 매출 증가가 그 뒤를 이었다며 틱톡에 대한 광고비 지출이 늘어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그룹엠에 의하면 중국 광고 시장은 올해 15% 이상 성장할 전망으로, 그룹엠은 틱톡과 같은 인터넷 기업들이 이같은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은 실제 올해 1분기 기준 전년동기 48% 증가하였으며 유튜브의 광고 매출 역시 같은 기간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하였습니다. 와이즈는 "디지털 광고가 터무니없을 정도로 빠르게(ridiculously fast)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블룸버그 

이미지 출처: 틱톡 

함께보면 좋은 기사

틱톡, 전면광고에 하루 최대 200만 달러 청구



틱톡(TikTok) 최상위 노출 광고에 하루 최대 200만 달러의 광고비를 청구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블룸버그가 관련 문서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틱톡이 미국 시장에서 자사 홈 페이지에 팝업 노출되는 전면광고인 테이크오버(takeover) 광고에 청구하는 광고비는 3분기 기준 140만 달러로, 이 금액은 4분기에는 180만 달러로 증가하여, 홀리데이 시즌에는 200만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의 광고 단가가 틱톡이 수년 전 청구하던 것에서 대폭 상승한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같은 광고단가 상승의 주된 원인은 틱톡의 이용자수 증가로, 2018년 초 1,100만 명이었던 틱톡의 미국 내 MAU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1억 명 이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틱톡은 자사 테이크오버 광고 구매시 1억 900만 회의 임프레션(광고 노출 횟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틱톡 외에도 틱독의 중국 버전인 도윈(Douyin), 뉴스 앱 터우탸오(Toutiao) 등을 운영하고 있는 틱톡의 운영사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이미 전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 광고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중국에서 200억 달러 이상의 광고매출을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글로벌 광고 매출이 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자체 전망하였습니다. 


단, 유튜브(YouTube)와 같은 대형 경쟁자들에 비하면 아직까지 틱톡이 창출하는 광고 매출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은 상황인데요. 이는 광고주들이 아직 틱톡에 대한 광고비 지출을 늘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만, 글로벌 광고대행업체 그룹엠(GroupM)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브라이언 와이저(Brian Wieser)는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냅(Snap), 핀터레스트(Pinterest) 모두 이용자 증가 후 광고 매출 증가가 그 뒤를 이었다며 틱톡에 대한 광고비 지출이 늘어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그룹엠에 의하면 중국 광고 시장은 올해 15% 이상 성장할 전망으로, 그룹엠은 틱톡과 같은 인터넷 기업들이 이같은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은 실제 올해 1분기 기준 전년동기 48% 증가하였으며 유튜브의 광고 매출 역시 같은 기간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하였습니다. 와이즈는 "디지털 광고가 터무니없을 정도로 빠르게(ridiculously fast)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블룸버그 

이미지 출처: 틱톡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