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결제 서비스를 개척한 핀테크 스타트업 클라나, 6억 3,900만 달러 투자 유치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를 지원하는 스웨덴의 핀테크 사업자 클라나(Klarna)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2(SoftBank Vision Fund 2)가 리드하는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6억 3,9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해당 투자 딜은 클라나의 기업가치를 456억 달러(포스트머니 기준)로 평가하는 것으로, 3개월 전 10억 달러 투자 유치 당시의 기업가치 310억 달러 대비 47% 상승한 것이며, 클라나가 유럽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핀테크 기업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테크크런치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클라나의 창업자이자 CEO인 세바스찬 시미아트코프스키(Sebastian Siemiatkowski)는 자사가 미국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새로운 투자금 역시 미국 및 글로벌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에서 1,800만 명 이상이 클라나의 서비스를 이용 중으로, 이는 지난해 3분기 말 1,000만 명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또한 미국 상위 100대 소매 업체 중 24곳이 클라나를 연동했으며, 이는 어펌(Affirm) 등 경쟁 서비스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현재 20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클라나는 전세계적으로 약 9천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 중으로, 클라나 플랫폼에서 하루에 약 2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클라나의 올해 1분기 거래 볼륨이 181억 달러로 전년동기의 99억 달러 대비 2배 가량 증가했으며, 2020년 전체로는 530억 달러의 거래액을 처리했다고 합니다. 클라나의 2020년 매출은 약 10억 달러 이상으로, 설립 16년차인 클라나는 지난 14년 동안 수익성을 보여왔고 최근 2년 간은 기술 및 확장에 대한 투자로 손실을 겪었지만 곧 수익을 낼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클라나는 전세계 25만 곳의 리테일러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BNPL(Buy now, pay later) 기능은 클라나 쇼핑 앱에서도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되고 있는데요. 즉 소비자는 클라나 앱을 사용하여 즉시 또는 나중에 결제를 할 수도 있고, 지출을 관리하며 사용가능한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 환불 개시, 배송 추적, 가격 하락 알림 받기 등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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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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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재 미국에서 1,800만 명 이상이 클라나의 서비스를 이용 중으로, 이는 지난해 3분기 말 1,000만 명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또한 미국 상위 100대 소매 업체 중 24곳이 클라나를 연동했으며, 이는 어펌(Affirm) 등 경쟁 서비스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현재 20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클라나는 전세계적으로 약 9천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 중으로, 클라나 플랫폼에서 하루에 약 2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클라나의 올해 1분기 거래 볼륨이 181억 달러로 전년동기의 99억 달러 대비 2배 가량 증가했으며, 2020년 전체로는 530억 달러의 거래액을 처리했다고 합니다. 클라나의 2020년 매출은 약 10억 달러 이상으로, 설립 16년차인 클라나는 지난 14년 동안 수익성을 보여왔고 최근 2년 간은 기술 및 확장에 대한 투자로 손실을 겪었지만 곧 수익을 낼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클라나는 전세계 25만 곳의 리테일러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BNPL(Buy now, pay later) 기능은 클라나 쇼핑 앱에서도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되고 있는데요. 즉 소비자는 클라나 앱을 사용하여 즉시 또는 나중에 결제를 할 수도 있고, 지출을 관리하며 사용가능한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 환불 개시, 배송 추적, 가격 하락 알림 받기 등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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