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도매 마켓플레이스 페어, 2억 6,000만 달러 투자 유치


온라인 도매 마켓플레이스 페어(Faire)가 2억 6,000만 달러의 시리즈 F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7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이 리드하였으며, 팬데믹 이후의 빠른 성장으로 이번 투자가 성사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페어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맥스 로즈(Max Rhodes)는 뉴질랜드의 고급 우산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팔고자 했으나 판매 채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페어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페어는 소규모 소매업체들이 소규모 브랜드와 연결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이들 사업자들이 아마존 및 월마트 등 대규모 사업자 대비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페어 플랫폼 상에서의 소매 업체 또는 브랜드들의 연간 평균 매출은 약 25만 달러이며, 일부는 빠르고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3개월 전에 유럽 시장으로 확장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중소기업의 온라인 성장을 지원하며, 배송 및 결제, 이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회사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 외부에서 상품을 판매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페어에서 상품 검색 시 추가하는 가장 인기있는 필터 중 하나가 "아마존에 없는(not on Amazon)" 것이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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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이미지 출처: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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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맥스 로즈(Max Rhodes)는 뉴질랜드의 고급 우산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팔고자 했으나 판매 채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페어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페어는 소규모 소매업체들이 소규모 브랜드와 연결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이들 사업자들이 아마존 및 월마트 등 대규모 사업자 대비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페어 플랫폼 상에서의 소매 업체 또는 브랜드들의 연간 평균 매출은 약 25만 달러이며, 일부는 빠르고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3개월 전에 유럽 시장으로 확장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중소기업의 온라인 성장을 지원하며, 배송 및 결제, 이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회사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 외부에서 상품을 판매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페어에서 상품 검색 시 추가하는 가장 인기있는 필터 중 하나가 "아마존에 없는(not on Amazon)" 것이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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