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VR계의 포트나이트' 개발한 게임 스튜디오 빅박스 VR 인수


최근 잇달아 VR 게임 스튜디오를 인수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 배틀로열형 인기 VR 게임 파퓰레이션 : 원(Population: One)의 개발사 빅박스 VR(BigBox VR)을 인수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파퓰레이션 : 원은 VR 계의 포트나이트(Fortnite)라고 불릴 정도로 게임플레이 특성이 상당부분 포트나이트와 유사한 게임으로, 페이스북은 파퓰레이션 : 원이 런칭 수개월만에 오큘러스 스토어(Oculus Store)에서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퓰레이션 : 원은 인수 이후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스튜디오(Oculus Studios)에 합류하게 될 예정으로, 페이스북은 인수 이후에도 스팀(Steam)을 비롯한 서드파티 플랫폼에서도 이전과 다름없이 파퓰레이션 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수년간 VR 게임 스튜디오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해 나가는 중으로 올해 5월에는 VR 슈팅게임 온워드(Onward)의 개발사 다운포어 인터렉티브(Downpour Interactive)를 인수하였으며 지난해 6월에는 론 에코(Lone Echo)의 개발사 레디 앳 다운(Ready At Dawn)을, 2월에는 또한 지난해 2월에는 아스가르드의 분노(Asgard’s Wrath)의 개발사 산자루 게임즈(Sanzaru Games)를 인수했습니다. 


2019년 11월에는 인기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Beat Saber)의 개발사 비트 게임즈(Beat Games)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비트 게임즈의 경우 인수 이후인 지난해 3월 비트세이버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다운로드한 노래 콘텐츠의 수는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이들 스튜디오들 중 상당수는 인수 이후에도 벨브(Valve)의 스팀을 비롯해 서브파티 플랫폼을 위한 타이틀 개발도 지속하고 있으나, 테크 크런치는 일반 대중을 겨냥하려는 페이스북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인해 오큘러스 외의 컨수머 VR 플랫폼들의 파이가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9월 런칭된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2의 소비자 판매가는 전세대 모델보다도 저렴한 299  달러로,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퀘스트가 출시 단 몇개월만에 전세대 디바이스들의 총 판매대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테크크런치, 더버지 

이미지 출처: 빅박스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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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에는 인기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Beat Saber)의 개발사 비트 게임즈(Beat Games)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비트 게임즈의 경우 인수 이후인 지난해 3월 비트세이버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다운로드한 노래 콘텐츠의 수는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이들 스튜디오들 중 상당수는 인수 이후에도 벨브(Valve)의 스팀을 비롯해 서브파티 플랫폼을 위한 타이틀 개발도 지속하고 있으나, 테크 크런치는 일반 대중을 겨냥하려는 페이스북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인해 오큘러스 외의 컨수머 VR 플랫폼들의 파이가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9월 런칭된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2의 소비자 판매가는 전세대 모델보다도 저렴한 299  달러로,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퀘스트가 출시 단 몇개월만에 전세대 디바이스들의 총 판매대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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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더버지 

이미지 출처: 빅박스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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