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초 고성능 전기차 '모델S 플레이드(Model S Plaid)' 공개


테슬라가 오랫동안 기다려왔지만 한번 연기된 바 있는, 초고속 '모델S 플레이드(Model S Plaid)'에 대한 딜리버리 이벤트를 마침대 지난주 금요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CEO인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금요일 저녁에 25대의 딜리버리를 시작으로 다음 주에 주당 수백 대, 다음 분기에는 주당 천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29,990 달러가 시작 가격인 4도어 전기 세단, '모델S 플레이드'는 새로운 배터리팩 디자인, 개선된 히트펌프, 모터에 대한 탄소 오버랩된 로터, 0.208이라는 새로운 항력계수(drag coefficient) 기록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해당 항력계수는, 올해 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Lucid Motors의 Lucid Air의 항력계수 0.21을 겨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자사가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된 최초의 모델S를 출시한지 약 9년이 되었으며, '모델S 플레이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사가 왜 이렇게 빠른 차를 만들고자 하는지, 이것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에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동차가 가장 빠른 자동차이자 가장 안전한 자동차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실제 '모델S 플레이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96.6㎞)까지 1.99초 만에 도달하며, 지금까지의 생산 차량이 결코 깨지 못했던 2초 장벽을 허물었다고 합니다. 또한 1,020 마력을 지녔으며, 시속 200마일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고, 9.23초 만에 1/4마일을 완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390마일을 이동할 수 있지만 듀얼 모터 구성을 탑재하면 412마일을 이동할 수 있으며, 15분 충전만으로 187마일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전 속도 역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내부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미 공개된 바 있는 요크 스티어링 휠과 파노라마 식의 메인 스크린, 통풍 가능한 앞좌석 등이며, GPU는 플레이스테이션5 수준이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운전자의 행동에서 학습하고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일론 머스크의 설명에 의하면 자동차가 운전자의 마음을 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입력(input)의 양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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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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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자사가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된 최초의 모델S를 출시한지 약 9년이 되었으며, '모델S 플레이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사가 왜 이렇게 빠른 차를 만들고자 하는지, 이것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에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동차가 가장 빠른 자동차이자 가장 안전한 자동차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실제 '모델S 플레이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96.6㎞)까지 1.99초 만에 도달하며, 지금까지의 생산 차량이 결코 깨지 못했던 2초 장벽을 허물었다고 합니다. 또한 1,020 마력을 지녔으며, 시속 200마일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고, 9.23초 만에 1/4마일을 완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390마일을 이동할 수 있지만 듀얼 모터 구성을 탑재하면 412마일을 이동할 수 있으며, 15분 충전만으로 187마일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전 속도 역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내부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미 공개된 바 있는 요크 스티어링 휠과 파노라마 식의 메인 스크린, 통풍 가능한 앞좌석 등이며, GPU는 플레이스테이션5 수준이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운전자의 행동에서 학습하고 운전자의 니즈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일론 머스크의 설명에 의하면 자동차가 운전자의 마음을 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입력(input)의 양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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