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1년 만에 두번째 외부 투자 유치(25억 달러)


구글의 자율주행 회사 웨이모(Waymo)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으로부터 25억 달러 외부 투자를 유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투자사로는 오토네이션(AutoNation), 마그나 인터네셔널(Magna International), 캐나다 연기금 운용회사(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 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등이 있습니다. 


해당 투자 유치 소식은 지난 4월 웨이모 CEO였던 존 크라프칙 사임 이후 경영진들의 이탈,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비판 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웨이모는 손실 부서로 잘 알려진 알파벳의 Other Bet에 속한 사업부 중 하나로, 이번 투자 유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외부 투자자들에게 점점 더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웨이모는 지난해 3월 첫번째 외부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2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이후 7월까지의 익스텐션 라운드 이후 총 32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웨이모의 투자 소식 바로 전에, GM 산하 자율주행 자회사인 크루즈(Cruise)가 GM 파이낸스(GM Finance)로부터 5억 달러의 신용한도(credit line)를 확보했다고 알려지는 등,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포드와 폭스바겐이 지원하는 또 다른 자율주행 스타트업 아르고AI(Argo AI)는 내년 증시 상장을 추진하기 전에 자금조달을 준비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로이터

이미지 출처: 웨이모

함께보면 좋은 기사

웨이모, 1년 만에 두번째 외부 투자 유치(25억 달러)


구글의 자율주행 회사 웨이모(Waymo)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으로부터 25억 달러 외부 투자를 유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투자사로는 오토네이션(AutoNation), 마그나 인터네셔널(Magna International), 캐나다 연기금 운용회사(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 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등이 있습니다. 


해당 투자 유치 소식은 지난 4월 웨이모 CEO였던 존 크라프칙 사임 이후 경영진들의 이탈,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비판 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웨이모는 손실 부서로 잘 알려진 알파벳의 Other Bet에 속한 사업부 중 하나로, 이번 투자 유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외부 투자자들에게 점점 더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웨이모는 지난해 3월 첫번째 외부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2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이후 7월까지의 익스텐션 라운드 이후 총 32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웨이모의 투자 소식 바로 전에, GM 산하 자율주행 자회사인 크루즈(Cruise)가 GM 파이낸스(GM Finance)로부터 5억 달러의 신용한도(credit line)를 확보했다고 알려지는 등,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포드와 폭스바겐이 지원하는 또 다른 자율주행 스타트업 아르고AI(Argo AI)는 내년 증시 상장을 추진하기 전에 자금조달을 준비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로이터

이미지 출처: 웨이모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