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지난해 매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사내 공지를 통해 2020년 주요 실적 사항을 공개했다고 WSJ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메모에 따르면 작년 바이트댄스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4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총이익(gross profit) 또한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해, 19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반면, 영업손실은 21억 달러로, 6억 8,4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은 기록했던 2019년과 비교해 크게 악화되었는데요. WSJ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주식 형태로 직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 것이 영업손실에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순손실은 450억 달러로, 국제회계규범에 맞춰 회계 조정을 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모든 플랫폼의 월간활성유저(MAU)는 19억 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이트댄스는 틱톡뿐만 아니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Douyin), 뉴스 애그리게이션 앱인 진르 터우탸오(Jinri Toutiao)와 같은 다른 바이럴 앱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트댄스는 홍콩 혹은 뉴욕 증시에도 상장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IPO와 관련한 어떠한 타임라인도 아직은 분명히 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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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SJ

이미지 출처: 바이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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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영업손실은 21억 달러로, 6억 8,4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은 기록했던 2019년과 비교해 크게 악화되었는데요. WSJ가 인용한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주식 형태로 직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 것이 영업손실에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순손실은 450억 달러로, 국제회계규범에 맞춰 회계 조정을 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모든 플랫폼의 월간활성유저(MAU)는 19억 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이트댄스는 틱톡뿐만 아니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Douyin), 뉴스 애그리게이션 앱인 진르 터우탸오(Jinri Toutiao)와 같은 다른 바이럴 앱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트댄스는 홍콩 혹은 뉴욕 증시에도 상장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IPO와 관련한 어떠한 타임라인도 아직은 분명히 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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