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테크 스타트업 포투(Forto), 소프트뱅크 리드로 2억 4,000만 달러 투자 유치


베를린에 기반을 둔 화물 테크 스타트업 포투(Forto)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2가 리드하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에서 2억 4,00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포투는 누적 3억 6,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으며, 기업가치는 12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포투 측은 중국과 유럽 간 화물의 무역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플랫폼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년차 스타트업인 포투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운송 컨테이너의 여정을 관리하기 위한 단일한 플랫폼을 제공해 왔습니다. 해당 업무는 오랫동안 펜, 종이, 포스트잇으로 처리되어 왔는데, 포투가 이를 디지털화한 것입니다. 또 다른 철도 기술 스타트업인 코눅스(Konux)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한 CEO 마이클 왁스(Michael Wax)는 자사가 세계 무역의 디지털 백본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투는 또한 디지털 화물운송 전문 업체인 샌더(Sennder)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독일 물류 스타트업으로, 코로나로 인한 세계 무역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이 3배 가량 증가한 바 있습니다.


포투 측은 소비 패턴의 변화가 야기한 공급망의 불균형, 가파른 경기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자신의 화물에 대한 가시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화물 관리 시스템이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중국의 풀트럭얼라이언스(Full Truck Alliance) 등에 투자하는 등 화물 테크에 베팅하고 있는데요. 풀트럭얼라이언스는 뉴욕증시에 IPO를 신청한 상태로 2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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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이미지 출처: 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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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프트뱅크는 중국의 풀트럭얼라이언스(Full Truck Alliance) 등에 투자하는 등 화물 테크에 베팅하고 있는데요. 풀트럭얼라이언스는 뉴욕증시에 IPO를 신청한 상태로 2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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