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AWS, 기술 통합 파트너십 확대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AWS가 양사 제품간 결합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며 안전하게 양사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양사는 23일 각각의 기술을 보다 긴밀하게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AWS와 세일즈포스 기반의 기업용 앱을 구축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별도의 백엔드 작업 없이 세일즈포스 앱을 AWS에서 운용하거나, 각 플랫폼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AWS에 인벤토리 기록을 저장하는 기업의 경우, 별도의 코딩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해당 데이터를 가상화하여 마치 세일즈포스 내에 존재하는 네이티브 데이터인 것처럼 세일즈포스에 나타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AWS에서 앱을 구축하는 개발자들 역시, 이와 동일하게 세일즈포스 데이터를 AWS 내에서 마치 네이티브 데이터처럼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양사는 이벤트 공유 기능을 추가해 AWS와 세일즈포스 두 플랫폼 모두에 걸쳐 이용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앱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AWS 및 세일즈포스 앱들과 해당 앱들에 대한 지원 액세스 및 허가 프로토콜을 AWS와 세일즈포스의 IT 매니지먼트 콘솔 모두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또한 아마존(Amazon)의 음성 및 비디오 기술도 자사 플랫폼에 통합할 예정으로, 고객들이 세일즈포스 내에서 아마존의 AI 기술을 활용해 세일즈콜 트랜스크립트를 생성하고, 효과적인 세일즈 기술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사의 이같은 통합 기능은 테스트 기간을 거쳐 2022년 초부터 제공되기 시작할 예정으로,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 간에 어떤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WS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GCP(Google Cloud Platform)와도 플랫폼 통합 관련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양사가 애저, GCP를 견제하기 위해 공동전선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AWS의 경우, 아직 IaaS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AWS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특히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강점을 내세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가 매우 빠르게 성장 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같은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성장에 힘입어 22일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세일즈포스의 경우, 범용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중입니다. 특히 최근 277억 달러에 업무용 채팅 앱 슬랙(Slack)을 인수하며 팀즈(Teams)로 슬랙과 정면 경쟁 중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팬데믹을 계기로 구글 워크플레이스(Google Workspace)를 집중 강화 중인 구글과 경쟁구도에 놓이게 된 상황입니다. 


포트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Daniel Newman)은 이에 대해 이번 파트너십이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로부터의 경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하면서, 동시에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해 세일즈포스가 AWS, 애저와 유사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업계 루머를 불식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포츈, 테크크런치, 블룸버그 

이미지출처: 세일즈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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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AWS에 인벤토리 기록을 저장하는 기업의 경우, 별도의 코딩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해당 데이터를 가상화하여 마치 세일즈포스 내에 존재하는 네이티브 데이터인 것처럼 세일즈포스에 나타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AWS에서 앱을 구축하는 개발자들 역시, 이와 동일하게 세일즈포스 데이터를 AWS 내에서 마치 네이티브 데이터처럼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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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이같은 통합 기능은 테스트 기간을 거쳐 2022년 초부터 제공되기 시작할 예정으로,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 간에 어떤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WS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GCP(Google Cloud Platform)와도 플랫폼 통합 관련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양사가 애저, GCP를 견제하기 위해 공동전선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AWS의 경우, 아직 IaaS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AWS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특히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강점을 내세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가 매우 빠르게 성장 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같은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성장에 힘입어 22일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세일즈포스의 경우, 범용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중입니다. 특히 최근 277억 달러에 업무용 채팅 앱 슬랙(Slack)을 인수하며 팀즈(Teams)로 슬랙과 정면 경쟁 중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팬데믹을 계기로 구글 워크플레이스(Google Workspace)를 집중 강화 중인 구글과 경쟁구도에 놓이게 된 상황입니다. 


포트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Daniel Newman)은 이에 대해 이번 파트너십이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로부터의 경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하면서, 동시에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해 세일즈포스가 AWS, 애저와 유사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는 업계 루머를 불식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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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츈, 테크크런치, 블룸버그 

이미지출처: 세일즈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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