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엠바크, SPAC 계약 추진 중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엠바크 트럭(Embark Trucks)이, 상장을 위해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SPAC인 '노던 제네시스 어퀴지션 코프 II(Northern Genesis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계약은 엠바크의 기업가치를 약 52억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6년에 설립된 엠바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회사로, 화주(shippers)들과 협력하여 운송 비용을 낮추고 도로를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엠바크는 현재 북미 최대 트럭 운송업체인 '나이트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Knight-Swift Transportation, KNX),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 HP 등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엠바크는 자사의 기술을 상용화하고 라이센스함으로써, 향후 몇년 뒤에 운송업체(carriers)들이 엠바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많은 트럭을 휴먼 운전자 없이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엠바크 이외에도 자율주행 트럭 영역에서 투심플(TuSimple)은 나스닥 상장을 마쳤으며, 며칠 전 아마존이 지분 확보에 나선 플러스(Plus) 역시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투심플과 플러스 모두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과 달리, 엠바크는 미국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사 기술이 다양한 유형의 트럭에서 작동할 수 있고 기존 차량과 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보기


출처: 월스트리트저널

이미지 출처: 엠바크

함께보면 좋은 기사

미국의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엠바크, SPAC 계약 추진 중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엠바크 트럭(Embark Trucks)이, 상장을 위해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SPAC인 '노던 제네시스 어퀴지션 코프 II(Northern Genesis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계약은 엠바크의 기업가치를 약 52억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6년에 설립된 엠바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회사로, 화주(shippers)들과 협력하여 운송 비용을 낮추고 도로를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엠바크는 현재 북미 최대 트럭 운송업체인 '나이트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Knight-Swift Transportation, KNX),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 HP 등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엠바크는 자사의 기술을 상용화하고 라이센스함으로써, 향후 몇년 뒤에 운송업체(carriers)들이 엠바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많은 트럭을 휴먼 운전자 없이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엠바크 이외에도 자율주행 트럭 영역에서 투심플(TuSimple)은 나스닥 상장을 마쳤으며, 며칠 전 아마존이 지분 확보에 나선 플러스(Plus) 역시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투심플과 플러스 모두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과 달리, 엠바크는 미국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사 기술이 다양한 유형의 트럭에서 작동할 수 있고 기존 차량과 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보기


출처: 월스트리트저널

이미지 출처: 엠바크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