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유니버셜 뮤직 그룹과 음악 라이센싱 계약 체결



스냅(Snap)이 유니버셜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UMG)과 유저들이 스냅챗에서 UMG 음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UMG는 세계 3대 레이블 기업으로, 이번 계약으로 퀸(Queen)과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케이티페리(Katy Perry) 등 유명 뮤지션들의 음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스냅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사운즈 온 스냅챗(Sounds on Snapchat)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음원 목록에 UMG의 음원 카탈로그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로서 스냅챗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냅(Snap) 포스팅이나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숏폼 동영상에 자유롭게 UMG 음악을 삽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사운즈 온 스냅챗은 유저들이 저작권 있는 음악을 자신의 스냅챗 게시물에 삽입하거나, 스냅챗을 이용해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출시 당시 스냅챗은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BMG 뮤직 퍼블리싱 그룹(BMG Music Publishing) 등과 제휴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계약은 다분히 틱톡(TikTok)의 성공을 의식한 것으로, 틱톡은 저작권 음악을 활용해 유저들이 댄스, 립싱크 등의 영상을 제작하고, 다른 유저들이 다시 이에 대한 커버 영상이나 듀엣(Duet) 영상을 제작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음악을 중심으로 바이럴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음원이 확보될수록, 해당 음원을 기반으로 플랫폼에 대한 바이럴이 발생할 기회도 그만큼 많아진다는 의미로, 틱톡 역시 자사 음원 라이브러리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2월 UMG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 SME)와도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음악 레이블들에 이들 숏폼 동영상 플랫폼들은 자사 뮤지션 및 음악의 프로모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인데요. 일례로 지난해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의 1977년 앨범 루머스(Rumours)는 수록곡 드림스(Dreams)가 틱톡에서 바이럴된 이후 빌보드 차트에 재진입한 바 있습니다. Z세대 아티스트들은 이미 틱톡과 같은 플랫폼들을 자신들의 신곡 홍보에 적극 활용 중으로,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신곡 드라이버 라이센스(Driver’s License)의 경우, 스냅에서 이를 이용한 영상이 1,000만 개 이상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드리고는 데뷔 앨범 사우어(Sour)를 홍보할 당시에도 스냅챗의 AR 렌즈(Lenses)를 활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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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더버지

이미지 출처: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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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Snap)이 유니버셜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UMG)과 유저들이 스냅챗에서 UMG 음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UMG는 세계 3대 레이블 기업으로, 이번 계약으로 퀸(Queen)과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케이티페리(Katy Perry) 등 유명 뮤지션들의 음원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스냅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사운즈 온 스냅챗(Sounds on Snapchat)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음원 목록에 UMG의 음원 카탈로그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로서 스냅챗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냅(Snap) 포스팅이나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숏폼 동영상에 자유롭게 UMG 음악을 삽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사운즈 온 스냅챗은 유저들이 저작권 있는 음악을 자신의 스냅챗 게시물에 삽입하거나, 스냅챗을 이용해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출시 당시 스냅챗은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BMG 뮤직 퍼블리싱 그룹(BMG Music Publishing) 등과 제휴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계약은 다분히 틱톡(TikTok)의 성공을 의식한 것으로, 틱톡은 저작권 음악을 활용해 유저들이 댄스, 립싱크 등의 영상을 제작하고, 다른 유저들이 다시 이에 대한 커버 영상이나 듀엣(Duet) 영상을 제작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음악을 중심으로 바이럴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음원이 확보될수록, 해당 음원을 기반으로 플랫폼에 대한 바이럴이 발생할 기회도 그만큼 많아진다는 의미로, 틱톡 역시 자사 음원 라이브러리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2월 UMG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 SME)와도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음악 레이블들에 이들 숏폼 동영상 플랫폼들은 자사 뮤지션 및 음악의 프로모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인데요. 일례로 지난해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의 1977년 앨범 루머스(Rumours)는 수록곡 드림스(Dreams)가 틱톡에서 바이럴된 이후 빌보드 차트에 재진입한 바 있습니다. Z세대 아티스트들은 이미 틱톡과 같은 플랫폼들을 자신들의 신곡 홍보에 적극 활용 중으로,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신곡 드라이버 라이센스(Driver’s License)의 경우, 스냅에서 이를 이용한 영상이 1,000만 개 이상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드리고는 데뷔 앨범 사우어(Sour)를 홍보할 당시에도 스냅챗의 AR 렌즈(Lenses)를 활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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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더버지

이미지 출처: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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