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자동차가 루미나의 라이다 기술을 사용한다는 소식 발표 이후, 루미나 주가 상승


볼보 자동차(Volvo Cars)와 루미나 테크놀로지(Luminar Technologies)가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루미나의 자율주행 스택, 즉 라이다 센서와 인식 시스템을 포함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합이, XC90의 후속 모델로서 내년 출시될 볼보의 플래그쉽 전기 SUV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로 볼보는 루미나의 기술을 표준 장비로서 통합하는 최초의 오토메이커가 되는 것입니다.


루미나는 지난 5월, 볼보와의 생산 계약을 발표한 바 있긴 하지만, 당시 루미나의 스택은 볼보 플래그쉽 차량에서 선택 사항으로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해 업그레이드하는 개념이었습니다. 이번 양사의 발표는 루미나의 기술이 볼보의 개별 차량에 내장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고객은 '하이웨이 파일럿(Highway Pilot)' 기능을 사용하려면 여전히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자동 비상제동이나 차선 유지 등의 안전 기능에는 고객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차량이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하이웨이 파일럿(Highway Pilot)'은 차량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조차 없을 정도로 고도화된 자율성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조건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면 무선으로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한편 볼보 측은 '하이웨이 파일럿(Highway Pilot)' 기능 추가를 위한 가격이 얼마인지, 구매방식(구독 모델인지 일회성 구매인지)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파트너쉽은 루미나가 자사의 라이더 기술을 확장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이벤트로, 지난해 12월 SPAC 합병을 통해 상장된 루미나의 주가는 지난 목요일 장중 최대 13% 상승한 후 전일대비 6.8% 상승한 23.9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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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CNBC

이미지 출처: 루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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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볼보 측은 '하이웨이 파일럿(Highway Pilot)' 기능 추가를 위한 가격이 얼마인지, 구매방식(구독 모델인지 일회성 구매인지)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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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루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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