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소프트뱅크가 로보틱스 사업부 축소하고 있다고 보도


소프트뱅크 그룹이 글로벌 로보틱스 사업부 인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인 페퍼(Pepper)의 생산 역시 지난해 중단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페퍼는 노동력 부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글로벌 고객 기반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2014년 출시된 이후 중국의 폭스콘(Foxconn)에서 생산된 페퍼는 지금까지 단 27,000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업부 축소는 인간과 유사한 기계를 만들어 소프트뱅크를 로봇 산업의 리더로 만들고자 했던 손정의 회장의 계획이 희미해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사업 축소의 일환으로 소프트뱅크는 (프랑스 로봇 회사인 알데바란(Aldebaran)을 2012년에 인수한 이후, 로봇 사업의 중심지였던) 프랑스의 330명 직원 중 절반 수준을 올해 9월 경에 감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를 통한 투자에 집중하고자, 로보틱스 회사인 보스톤 다이내믹스를 현대자동차에 매각하기도 했는데요. 또 다른 로봇 회사인 버크셔 그레이(Berkshire Grey)물류 로봇 회사인 오토스토어(AutoStore)의 지분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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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이미지 출처: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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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를 통한 투자에 집중하고자, 로보틱스 회사인 보스톤 다이내믹스를 현대자동차에 매각하기도 했는데요. 또 다른 로봇 회사인 버크셔 그레이(Berkshire Grey)물류 로봇 회사인 오토스토어(AutoStore)의 지분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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