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토메이커 르노, 두곳의 배터리 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파트너쉽 체결


프랑스 오토메이커 르노(Renault)가 중국의 엔비전 AESC(Envision AESC) 및 프랑스의 버코(Verkor)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엔비전 AESC는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있는 엔비전 그룹의 일부로 배터리 공급업체입니다.


르노의 이번 발표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북부의 두에(Douai) 지역을 방문하기 전에 전한 소식인데요. 두에 지역은 르노가 "르노 일렉트리시티(Renault ElectriCity)"라는 전기차 허브를 만들어 2030년까지 2,500개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지역으로, 엔비전이 20억 유로(2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기도 합니다. 두에에 위치한 엔비전의 기가팩토리는 2024년 경 9GWh의 용량을 갖게 될 것이며, 2030년까지는 24GWh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한편 르노는 또한 프랑스 스타트업인 버코(Verkor)와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 개발 및 제조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버코(Verkor) 지분 20% 이상을 소유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역시 올해 3월, 2030년까지 유럽에 6개의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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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CNBC

이미지 출처: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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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이번 발표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북부의 두에(Douai) 지역을 방문하기 전에 전한 소식인데요. 두에 지역은 르노가 "르노 일렉트리시티(Renault ElectriCity)"라는 전기차 허브를 만들어 2030년까지 2,500개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지역으로, 엔비전이 20억 유로(2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기도 합니다. 두에에 위치한 엔비전의 기가팩토리는 2024년 경 9GWh의 용량을 갖게 될 것이며, 2030년까지는 24GWh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한편 르노는 또한 프랑스 스타트업인 버코(Verkor)와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 개발 및 제조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버코(Verkor) 지분 20% 이상을 소유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역시 올해 3월, 2030년까지 유럽에 6개의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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