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AR 스타트업 유비퀴티6 인수


게이머들을 위한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Discord)가 AR 스타트업 유비퀴티6(Ubiquity6)를 인수합니다. 유비퀴티6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AR 앱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2017년 설립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디스플레이 랜드(Display.land)라고 불리는 첫 공식 앱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3D 스캔하면, 게임 환경으로 변환해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AR 콘텐츠 전용 컨슈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유비퀴티의 목표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였는데요. 가장 최근의 투자 라운드였던 2018년 시리즈 B까지 포함해, 유비퀴티는 벤치마크(Benchmark), 퍼스트 라운드(First Round),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구글(Google)의 그래디언트 벤처스(Gradient Ventures)등과 같은 탑티어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3,75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요 테크 자이언트 기업들까지도 AR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AR 시장이 모멘텀을 갖지 못함에 따라, 유비퀴티 또한 비즈니스 운영의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 몇개월 간 유비퀴티는 수 년간에 걸쳐 구축해놓은 상당수의 제품들을 중단하려고 했으며, 백야드(Backyard)라는 베타 버전의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데스크탑 전용 온라인 파티 게임으로 피봇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인수 결정에 따라 유비퀴티는 백야드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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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유비퀴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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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요 테크 자이언트 기업들까지도 AR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AR 시장이 모멘텀을 갖지 못함에 따라, 유비퀴티 또한 비즈니스 운영의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 몇개월 간 유비퀴티는 수 년간에 걸쳐 구축해놓은 상당수의 제품들을 중단하려고 했으며, 백야드(Backyard)라는 베타 버전의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데스크탑 전용 온라인 파티 게임으로 피봇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인수 결정에 따라 유비퀴티는 백야드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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