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최대 3분 길이 동영상 업로드할 수 있도록 영상 길이 확대


틱톡이 최대 3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합니다. 틱톡은 지난해 12월부터 제한된 수의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3분 길이 동영상을 테스트해 왔는데요. 향후 수 주 내로 틱톡의 모든 유저들이 3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기존 영상 길이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최초 런칭 당시 틱톡 동영상의 최대 길이는 15초였으며, 이후 업로드 가능한 영상의 최대 길이를 60초로 늘린 바 있습니다. 틱톡은 이같은 변화에 대해 "더 긴 동영상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에서 새롭거나 확장된 형태의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캔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여 명의 틱톡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고 있는 매니징 에이전시 퓨얼 인젝터(Fuel Injector)의 CEO 데바인 둘라라마니(Devain Doolaramani)는 더 긴 동영상 창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틱톡이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큰 수익을 보장하는 한편, 유튜브(YouTube)나 페이스북(Facebook)등 롱폼 동영상 플랫폼들과도 보다 잘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둘라라마니는 특히 현재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도 영상을 "2~3분 길이로 자르거나 재편집하면 틱톡에서도 인게이지먼트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리는 셈"이라며 틱톡의 동영상 길이 확대를 "훌륭한 움직임"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틱톡은 초기 15초 길이의 마이크로 동영상(micro-videos)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소셜 플랫폼들이 성장 후 초창기 원칙을 일부 폐기하는 것은 흔한 일로 트위터(Twitter) 역시 2017년 140자 글자 제한을 해제한 바 있습니다. 24시간 후 사라지는 메시징 플랫폼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냅챗(Snapchat) 역시 일부 스냅을 보관하여 다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한편, 지난해 미국 내 MAU 1억 명 고지를 돌파한 틱톡을 둘러싼 경쟁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중인데요.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8월 틱톡 카피캣 서비스인 릴즈(Reels)를 런칭했으며 스냅챗 역시 지난해 11월 숏폼 동영상 서비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런칭했습니다. 유튜브 역시 인도에서 진행하던 숏폼 동영상 서비스 숏츠(Shorts)의 베타테스트를 미국으로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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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스트리트저널, 더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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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명의 틱톡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고 있는 매니징 에이전시 퓨얼 인젝터(Fuel Injector)의 CEO 데바인 둘라라마니(Devain Doolaramani)는 더 긴 동영상 창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틱톡이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큰 수익을 보장하는 한편, 유튜브(YouTube)나 페이스북(Facebook)등 롱폼 동영상 플랫폼들과도 보다 잘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둘라라마니는 특히 현재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도 영상을 "2~3분 길이로 자르거나 재편집하면 틱톡에서도 인게이지먼트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리는 셈"이라며 틱톡의 동영상 길이 확대를 "훌륭한 움직임"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틱톡은 초기 15초 길이의 마이크로 동영상(micro-videos)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소셜 플랫폼들이 성장 후 초창기 원칙을 일부 폐기하는 것은 흔한 일로 트위터(Twitter) 역시 2017년 140자 글자 제한을 해제한 바 있습니다. 24시간 후 사라지는 메시징 플랫폼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냅챗(Snapchat) 역시 일부 스냅을 보관하여 다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한편, 지난해 미국 내 MAU 1억 명 고지를 돌파한 틱톡을 둘러싼 경쟁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중인데요.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8월 틱톡 카피캣 서비스인 릴즈(Reels)를 런칭했으며 스냅챗 역시 지난해 11월 숏폼 동영상 서비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런칭했습니다. 유튜브 역시 인도에서 진행하던 숏폼 동영상 서비스 숏츠(Shorts)의 베타테스트를 미국으로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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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스트리트저널, 더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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