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유비소프트와의 제휴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대폭 확대


페이스북(Facebook)이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유비소프트(Ubisof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해 10월 런칭한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페이스북은 미국 본토의 98%에서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보강했으며, 올해 가을까지는 미국 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해외 서비스 확대도 곧 이루어질 예정으로 중국과 멕시코, 서유럽 및 중유럽에서 2022년 초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유비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내 게임 오퍼링도 대거 보강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온(Assassin’s Creed Rebellion),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Hungry Shark Evolution), 헝그리 드래곤(Hungry Dragon), 마이티 퀘스트(Mighty Quest), 트레일 프론티어(Trials Frontier) 등의 게임을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경쟁사들이 콘솔 및 고사양 PC 게임을 하드웨어 무관하게 클라우드로 전송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형태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섭스크립션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는 반면, 페이스북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모바일 게임들을 페이스북 앱에서 다운로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가격 역시 무료입니다. 


이번에 파트너십을 체결한 유비소프트의 경우, 아마존, 구글과도 루나(Luna)나 스타디아(Statdia)를 통해 자사 유료 게임 섭스크립션 서비스인 유비소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단 유비소프트+내 PC 게임들을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던 아마존 및 구글과는 달리, 페이스북과의 파트너십의 경우 유비소프트의 게임 타이틀 중 모바일 게임 타이틀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와 관련해 매 달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하는 유저의 수가 150만 명 이상이라고 공개했는데요. 엔가젯은 이에 대해 페이스북의 북미 DAU가 1억 9,500만 명, 글로벌 유저수가 18억 7,000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페이스북 메인 앱에 통합돼 제공되는 클라우드 게이밍의 성장 여지가 아직도 매우 많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단, 클라우드 게이밍을 안드로이드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같은 성장 여지를 다소 제한시키는 부분으로, 페이스북은 게임 앱들이 반드시 앱스토어를 통해서 개별적으로 다운로드되도록 강제하고 있는 애플(Apple)의 정책으로 인해 iOS 앱에는 클라우드 게이밍 기능을 추가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구글과 엔비디아, 아마존 등의 경쟁사들은 모바일 웹앱 기반으로 유저들이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iOS에서의 서비스를 개시한 상태인데요. 지난해 말 같은 방식으로 iOS에서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던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바로 이번 주인 28일,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을 맥OS(macOS)와 사파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당초 런칭 당시 앱스토어의 정책에 대한 강한 반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자사 앱이 아닌 애플의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엔가젯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여전히 iOS에서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나 구체적인 방안이나 계획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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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가젯, 페이스북

이미지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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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미국 본토의 98%에서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보강했으며, 올해 가을까지는 미국 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해외 서비스 확대도 곧 이루어질 예정으로 중국과 멕시코, 서유럽 및 중유럽에서 2022년 초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유비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내 게임 오퍼링도 대거 보강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온(Assassin’s Creed Rebellion),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Hungry Shark Evolution), 헝그리 드래곤(Hungry Dragon), 마이티 퀘스트(Mighty Quest), 트레일 프론티어(Trials Frontier) 등의 게임을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경쟁사들이 콘솔 및 고사양 PC 게임을 하드웨어 무관하게 클라우드로 전송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형태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섭스크립션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는 반면, 페이스북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모바일 게임들을 페이스북 앱에서 다운로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가격 역시 무료입니다. 


이번에 파트너십을 체결한 유비소프트의 경우, 아마존, 구글과도 루나(Luna)나 스타디아(Statdia)를 통해 자사 유료 게임 섭스크립션 서비스인 유비소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단 유비소프트+내 PC 게임들을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던 아마존 및 구글과는 달리, 페이스북과의 파트너십의 경우 유비소프트의 게임 타이틀 중 모바일 게임 타이틀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와 관련해 매 달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하는 유저의 수가 150만 명 이상이라고 공개했는데요. 엔가젯은 이에 대해 페이스북의 북미 DAU가 1억 9,500만 명, 글로벌 유저수가 18억 7,000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페이스북 메인 앱에 통합돼 제공되는 클라우드 게이밍의 성장 여지가 아직도 매우 많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단, 클라우드 게이밍을 안드로이드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같은 성장 여지를 다소 제한시키는 부분으로, 페이스북은 게임 앱들이 반드시 앱스토어를 통해서 개별적으로 다운로드되도록 강제하고 있는 애플(Apple)의 정책으로 인해 iOS 앱에는 클라우드 게이밍 기능을 추가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구글과 엔비디아, 아마존 등의 경쟁사들은 모바일 웹앱 기반으로 유저들이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iOS에서의 서비스를 개시한 상태인데요. 지난해 말 같은 방식으로 iOS에서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던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바로 이번 주인 28일, 자사 클라우드 게이밍을 맥OS(macOS)와 사파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당초 런칭 당시 앱스토어의 정책에 대한 강한 반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자사 앱이 아닌 애플의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엔가젯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여전히 iOS에서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나 구체적인 방안이나 계획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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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가젯, 페이스북

이미지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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