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결제 스타트업 프링 인수를 통해 일본 금융 시장 진출


니케이 아시아는 구글(Google)이 도쿄의 무현금 결제 스타트업 프링(Pring)인수를 논의 중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은 1억 8,000만 달러에서 2억 7,000만 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인수에 따라 구글은 파트너 은행이나 카드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일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링은 모바일 기기 혹은 노트북 기반 결제 및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구글은 결제, 송금을 포함한 핀테크 서비스를 일본 각지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과 인도와 유사한 오퍼링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이 이번 인수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는 것은, 일본에게 있어서 상당한 변화라고 설명합니다. 2004년까지만 해도, 일본은 도코모(Docomo)의 모바일 월렛 출시와 함께 모바일 커머스 혁신의 본고장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소비자들이 현금 거래를 선호함에 따라 여전히 현금기반의 경제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베인 캐피탈 측은 3가지 이유를 나열하며, 이러한 일본에도 변곡점(inflection point)이 도래했다고 전망합니다. 첫번째는,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소비자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으며, 테크 친화적인 이들이 디지털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일본 당국이 직접 나서 리워드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무현금 결제를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팬데믹과 전세계적인 현금 사용 감소 또한 변화의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출처: PYMNTS

이미지 출처: 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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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이번 인수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는 것은, 일본에게 있어서 상당한 변화라고 설명합니다. 2004년까지만 해도, 일본은 도코모(Docomo)의 모바일 월렛 출시와 함께 모바일 커머스 혁신의 본고장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소비자들이 현금 거래를 선호함에 따라 여전히 현금기반의 경제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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