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랜 연기 끝에 Full Self-Driving Beta v9 업데이트 발표


테슬라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풀셀프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베타버전 9"에 대한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오래 유지해 온 이름과 달리 완전한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확실히 진화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4.18.12라고 명명된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7월 9일 금요일(현지 시각) 자정 이후에 업로드되었으며, FSD 옵션을 구매한 수천 명의 테슬라 소유주들에게 해당 업데이트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었다고 합니다. FSD 베타 9을 통해 운전자들은 오토파일럿(Autopilot)의 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을, 고속도로가 아닌 시내 도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디어 업체인 일렉트릭(electrek)은 새로운 업데이트가 테슬라의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 EAP)에서 이용 가능하며, 테슬라가 밝힌 최신 정보에 의하면 해당 프로그램은 약 2,000명의 테슬라 소유주로 구성되며, 대다수가 테슬라 직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버전은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을 사용하는데, 이는 이전에 테슬라 센서 제품군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레이더 센서의 판독값이 아닌, 오직 광학 이미지에만 의존하는 컴퓨터 비전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테슬라의 FSD 패키지가 진정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실제로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테슬라 측은 릴리즈 노트에서 주의(attentiveness)를 확인하기 위한 실내 카메라의 개선과 차량 내 디스플레이의 시각화 업데이트를 강조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FSD Beta v9의 사용과 관련하여 중요한 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고 내용은 풀셀프드라이빙이 초기 제한 액세스 베타 버전으로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며, 자사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잘못된 일을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라는 내용입니다.


일렉트릭(electrek) 측은 차선 및 교차점의 표시가 더욱 명확해지는 등, 드라이빙 시각화(driving visualization)가 엄청난 개선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신경망과 머신러닝 시스템을 활용하여 FSD를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전(vision) 전용의 v9 업데이트가 보여주는 셀링 포인트는 바로 개선속도의 가속화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더버지(TheVerge) 측은 v9 업데이트가 출시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18년 FSD 기능을 8월에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이후, 2019년 4월 경 1년 후에 완전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갖춘 100만대의 자동차가 있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20년 10월 v8.2로 FSD 베타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달 초 일론 머스크는 v9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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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렉트릭, 더버지

이미지 출처: 트위터(Tesla R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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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버전은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을 사용하는데, 이는 이전에 테슬라 센서 제품군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레이더 센서의 판독값이 아닌, 오직 광학 이미지에만 의존하는 컴퓨터 비전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테슬라의 FSD 패키지가 진정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실제로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테슬라 측은 릴리즈 노트에서 주의(attentiveness)를 확인하기 위한 실내 카메라의 개선과 차량 내 디스플레이의 시각화 업데이트를 강조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FSD Beta v9의 사용과 관련하여 중요한 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고 내용은 풀셀프드라이빙이 초기 제한 액세스 베타 버전으로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며, 자사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잘못된 일을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라는 내용입니다.


일렉트릭(electrek) 측은 차선 및 교차점의 표시가 더욱 명확해지는 등, 드라이빙 시각화(driving visualization)가 엄청난 개선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신경망과 머신러닝 시스템을 활용하여 FSD를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전(vision) 전용의 v9 업데이트가 보여주는 셀링 포인트는 바로 개선속도의 가속화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더버지(TheVerge) 측은 v9 업데이트가 출시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18년 FSD 기능을 8월에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이후, 2019년 4월 경 1년 후에 완전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갖춘 100만대의 자동차가 있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20년 10월 v8.2로 FSD 베타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달 초 일론 머스크는 v9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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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렉트릭, 더버지

이미지 출처: 트위터(Tesla R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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