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신재생 에너지 업체 엔팔, 1억 유로 투자 유치


베를린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제공업체 엔팔(Enpal)이 1억 유로를 유치하며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HV 캐피탈(HV Capital)이 이번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E.R. 캐피탈(E.R. Capital), FRIBA 인베스트먼스(FRIBA Investment), 헬리아드 에쿼티 파트너(Heliad Equity Partners)와 일부 엔젤 투자자들 또한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엔팔은 태양광 시스템을 초기비용(upfront cost) 없이 섭스크립션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전지가 환경적으로 여러 이점이 많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연간유지비, 구매 및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은 상용화의 장애물로 꼽히는데요. 엔팔은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자, 설치∙유지∙수리 비용을 모두 포함한 채로 최대 20년 간 렌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이용요금은 49달러로, 해당 소식을 보도한 테크EU는 장기적으로 계산했을 때 엔팔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기 요금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계약이 끝나면, 구독자들은 이용하던 시스템을 1유로에 온전히 구매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평균 수명이 30~40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10~20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엔팔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4,500개에 달하며, 2021년 일간 설치한 시스템의 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설치한 총 시스템 수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함께보기

출처: 테크EU

이미지 출처: 엔팔


함께보면 좋은 기사

독일의 신재생 에너지 업체 엔팔, 1억 유로 투자 유치


베를린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제공업체 엔팔(Enpal)이 1억 유로를 유치하며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HV 캐피탈(HV Capital)이 이번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E.R. 캐피탈(E.R. Capital), FRIBA 인베스트먼스(FRIBA Investment), 헬리아드 에쿼티 파트너(Heliad Equity Partners)와 일부 엔젤 투자자들 또한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엔팔은 태양광 시스템을 초기비용(upfront cost) 없이 섭스크립션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전지가 환경적으로 여러 이점이 많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연간유지비, 구매 및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은 상용화의 장애물로 꼽히는데요. 엔팔은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자, 설치∙유지∙수리 비용을 모두 포함한 채로 최대 20년 간 렌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이용요금은 49달러로, 해당 소식을 보도한 테크EU는 장기적으로 계산했을 때 엔팔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기 요금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계약이 끝나면, 구독자들은 이용하던 시스템을 1유로에 온전히 구매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평균 수명이 30~40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10~20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엔팔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4,500개에 달하며, 2021년 일간 설치한 시스템의 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설치한 총 시스템 수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함께보기

출처: 테크EU

이미지 출처: 엔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