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타디아의 수수료를 15%로 인하


구글(Google)이 자사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디아(Stadia)에 더 많은 게임 타이틀 및 개발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수료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구글은 스타디아 프로(Stadia Pro) 구독자들게 무료 제공되는 게임 제작사들에 대한 수익 분배를 확대하고, 제휴 마케팅 등 추가적인 수익화 방안을 강화한다고도 발표했습니다. 


먼저 구글은 올해 10월부터 2023년까지, 매출 300 달러 이하의 게임 타이틀에 대한 수수료를 1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종전까지 스타디아에서 "업계 다른 플랫폼들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의 수수료"를 수취해 왔다고 밝혔는데, 통상 이들 게임 스토어의 수수료가 30%라는 점을 고려하면 총 매출 300만 달러를 기준으로 개발자들이 45만 달러의 수익을 더 가져갈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단, 이같은 수수료 인하가 적용되는 대상은 10월 이후 신규로 스타디아에 신규 등록된 게임들로 한정되며 이미 스타디아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기존 게임들의 수수료는 이전과 같이 30%로 유지됩니다. 


구글은 또한 월 10 달러 가격의 스타디아 프로 구독 서비스의 일부로 무료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 제작사 및 개발자들에게 스타디아 프로의 전체 매출 중 70%를 배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적용 대상은 이번달부터 스타디아 프로에 합류하는 모든 무료 게임이며, 매출 배분은 전체 스타디아 프로 구독자 중 각 게임 타이틀에 접속한 일일활성 유저수에 비례하여 지급됩니다. 


아울러 구글은 스타디아 개발자 및 퍼블리셔들이 생성할 수 있는 클릭 투 플레이(Click to Play, 링크를 통해 진행 중인 게임플레이에 바로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Affiliate Marketing Program)을 신설하였는데요. 이는 유저가 특정 클릭 투 플레이 링크를 통해 스타디아 프로에 가입할 경우, 한 달의 체험기간 이후 첫 달 구독료 10 달러를 해당 링크를 생성한 개발자 혹은 퍼블리셔에게 지급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2022년 초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019년 말 22개 타이틀로 출발한 스타디아의 제공 타이틀 수는 현재 약 195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아스테크니타에 의하면 이는 서비스 출시 후 약 1년 반이 경과한 시점에 소니(Sony)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이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엑스박스 원(Xbox One)이 각각 303개와 221개의 타이틀을 제공하던 것과는 대비를 이룹니다. 


아스테크니카에 의하면, 스타디아에서 제공 중인 타이틀 중 51개는 2021년 신규로 추가된 타이틀이지만, 이 중 대부분이 스타디아 외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용 가능한 게임으로 스타디아에서 독점 제공되는 게임의 수는 손에 꼽습니다. 이같은 독점 타이틀은 구글이 올해 초 갑작스럽게 인하우스 게임 스튜디오 SG&E를 폐쇄하며 더욱 줄어들고 있는 중으로, 나인투파이브 구글은 SG&E 폐쇄가 발표되고 바로 다음달인 올해 3월, 기존 스타디아 독점 게임들이 다른 플랫폼에서 재출시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단 일각에서는 이에 관해 구글이 스타디아를 파트너들이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가져오기 위한 툴로 리포지셔닝함에 따라 더이상 독점 타이틀 확보는 스타디아의 성장에 있어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게 되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나인투파이브 구글은 당시 아직 커뮤니티가 작은 스타디아로서는 독점성을 고수하는 것보다는 플랫폼 개방을 통해 더 많은 타이틀을 유치하고, 플랫폼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더 유효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앞으로 구글이 어떻게 스타디아의 유용성을 개발자 및 파트너들에게 어필하는가가 되리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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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스테크니카, 더버지, 나인투파이브구글

이미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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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글은 올해 10월부터 2023년까지, 매출 300 달러 이하의 게임 타이틀에 대한 수수료를 1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종전까지 스타디아에서 "업계 다른 플랫폼들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의 수수료"를 수취해 왔다고 밝혔는데, 통상 이들 게임 스토어의 수수료가 30%라는 점을 고려하면 총 매출 300만 달러를 기준으로 개발자들이 45만 달러의 수익을 더 가져갈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단, 이같은 수수료 인하가 적용되는 대상은 10월 이후 신규로 스타디아에 신규 등록된 게임들로 한정되며 이미 스타디아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기존 게임들의 수수료는 이전과 같이 30%로 유지됩니다. 


구글은 또한 월 10 달러 가격의 스타디아 프로 구독 서비스의 일부로 무료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 제작사 및 개발자들에게 스타디아 프로의 전체 매출 중 70%를 배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적용 대상은 이번달부터 스타디아 프로에 합류하는 모든 무료 게임이며, 매출 배분은 전체 스타디아 프로 구독자 중 각 게임 타이틀에 접속한 일일활성 유저수에 비례하여 지급됩니다. 


아울러 구글은 스타디아 개발자 및 퍼블리셔들이 생성할 수 있는 클릭 투 플레이(Click to Play, 링크를 통해 진행 중인 게임플레이에 바로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Affiliate Marketing Program)을 신설하였는데요. 이는 유저가 특정 클릭 투 플레이 링크를 통해 스타디아 프로에 가입할 경우, 한 달의 체험기간 이후 첫 달 구독료 10 달러를 해당 링크를 생성한 개발자 혹은 퍼블리셔에게 지급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2022년 초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019년 말 22개 타이틀로 출발한 스타디아의 제공 타이틀 수는 현재 약 195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아스테크니타에 의하면 이는 서비스 출시 후 약 1년 반이 경과한 시점에 소니(Sony)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이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엑스박스 원(Xbox One)이 각각 303개와 221개의 타이틀을 제공하던 것과는 대비를 이룹니다. 


아스테크니카에 의하면, 스타디아에서 제공 중인 타이틀 중 51개는 2021년 신규로 추가된 타이틀이지만, 이 중 대부분이 스타디아 외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용 가능한 게임으로 스타디아에서 독점 제공되는 게임의 수는 손에 꼽습니다. 이같은 독점 타이틀은 구글이 올해 초 갑작스럽게 인하우스 게임 스튜디오 SG&E를 폐쇄하며 더욱 줄어들고 있는 중으로, 나인투파이브 구글은 SG&E 폐쇄가 발표되고 바로 다음달인 올해 3월, 기존 스타디아 독점 게임들이 다른 플랫폼에서 재출시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단 일각에서는 이에 관해 구글이 스타디아를 파트너들이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가져오기 위한 툴로 리포지셔닝함에 따라 더이상 독점 타이틀 확보는 스타디아의 성장에 있어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게 되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나인투파이브 구글은 당시 아직 커뮤니티가 작은 스타디아로서는 독점성을 고수하는 것보다는 플랫폼 개방을 통해 더 많은 타이틀을 유치하고, 플랫폼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더 유효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앞으로 구글이 어떻게 스타디아의 유용성을 개발자 및 파트너들에게 어필하는가가 되리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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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스테크니카, 더버지, 나인투파이브구글

이미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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