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방안은 차량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현재 수준의 55%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배출량을 37.5%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는 미국의 목표보다 훨씬 느슨한 수준입니다. 다만 2035년부터는 사실상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모든 내연 기관 차량을 판매를 전면 금지해, 신규 차량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을 100%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유럽 이산화탄소 총배출량 중 12% 가량이 승객들의 차량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에서, 이번 방안의 통과는 대기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수전기차 판매와 이를 개발하는 차량 제조업체들에게도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혼다, 폭스바겐, 볼보, 포드 등을 포함한 주요 차량 제조업체들 또한 지난 1년간 전기차 전환 계획을 발표해왔습니다.


전기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각국은 2025년까지 주요 도로의 60km 지점마다 공공 충전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2030년까지 350만 개의 충전소를, 2050년까지는 1,630만 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안은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의 전원 찬성을 받아야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이미 자체적으로 해당 방안과 유사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반면, 프랑스의 경우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내연기관차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과 관련해서는 더욱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함께보기


출처: 더버지

이미지 출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트위터


함께보면 좋은 기사

유럽연합,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방안은 차량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현재 수준의 55%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배출량을 37.5%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는 미국의 목표보다 훨씬 느슨한 수준입니다. 다만 2035년부터는 사실상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모든 내연 기관 차량을 판매를 전면 금지해, 신규 차량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을 100%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유럽 이산화탄소 총배출량 중 12% 가량이 승객들의 차량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에서, 이번 방안의 통과는 대기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수전기차 판매와 이를 개발하는 차량 제조업체들에게도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혼다, 폭스바겐, 볼보, 포드 등을 포함한 주요 차량 제조업체들 또한 지난 1년간 전기차 전환 계획을 발표해왔습니다.


전기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각국은 2025년까지 주요 도로의 60km 지점마다 공공 충전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2030년까지 350만 개의 충전소를, 2050년까지는 1,630만 개의 충전소를 설치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안은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의 전원 찬성을 받아야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이미 자체적으로 해당 방안과 유사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반면, 프랑스의 경우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내연기관차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과 관련해서는 더욱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함께보기


출처: 더버지

이미지 출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트위터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