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델리버리, 페덱스로부터 1억달러 투자 유치


배송업계 자이언트인 페덱스(FedEx)의 자회사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가 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인도 스타트업 스타트업 델리버리(Delhivery)1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16일 발표된 이번 투자는 향후 수 분기 내로 이루어질 예정인 IPO를 앞두고 30억 달러 기업가치에 27,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투자의 일환으로, 양사는 장기간의 상업적 계약을 함께 체결했는데요. 이에 따라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향후 인도에서 국제 수출입 서비스에만 집중하고, 인도 국내 비즈니스 관련 특정 자산들을 델리버리로 이전하게 됩니다. 델리버리는 인도 내 픽업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국제 제품들을 페덱스와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델리버리의 공동 창립자인 사힐 바루아(Sahil Barua)는 이번 투자에 대해서우리 목표는 우리의 네트워크와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해 인도 및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델리버리는 식품 배달 회사로 시작했지만, 이후 2,300개 이상의 인도 도시와 17,500곳 이상의 배송지를 커버하는 물류 서비스 업체로 전환했습니다. 델리버리는 화물 교환 플랫폼을 통해 물류 시장의 수요와 공급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려는 소수의 스타트업들 중 하나입니다델리버리의 플랫폼은 화물의 위탁자와 대리인, 트럭 운전사들을 연결함으로써 도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델리버리는 이 플랫폼이 브로커의 역할을 줄이고, 트럭 운송 등의 운송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24시간 운영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합니다. 트럭운송은 델리버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송 서비스 영역입니다이러한 디지털화는 오랫동안 국가 경제의 발전을 저해해온 인도 물류 산업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데요. 번스타인(Bernstein)은 지난달 공개한 인도의 물류 시장 관련 보고서에서 수요와 공급에 대한 잘못된 계획과 예측이 운반 비용, 도난, 손상 및 지연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델리버리는 10억 건 이상의 주문을 배송했다고 밝혔으며, “인도 최대의 전자 상거래 기업 및 선도 기업들 모두과 협력하고 있고, 지금까지 10,000명 이상의 고객의 주문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배송의 최종 구간에서 택배 기사 한 명당 2평방 킬로미터를 넘지 않는 구역을 배정하여 하루에 여러 번 배달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배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번스타인은 인도 물류 시장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2천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델리버리는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문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이내에 4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설비 규모를 확장하고 늘릴 계획이라고 지난해 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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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델리버리

인도 델리버리, 페덱스로부터 1억달러 투자 유치


배송업계 자이언트인 페덱스(FedEx)의 자회사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가 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인도 스타트업 스타트업 델리버리(Delhivery)1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16일 발표된 이번 투자는 향후 수 분기 내로 이루어질 예정인 IPO를 앞두고 30억 달러 기업가치에 27,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투자의 일환으로, 양사는 장기간의 상업적 계약을 함께 체결했는데요. 이에 따라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향후 인도에서 국제 수출입 서비스에만 집중하고, 인도 국내 비즈니스 관련 특정 자산들을 델리버리로 이전하게 됩니다. 델리버리는 인도 내 픽업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국제 제품들을 페덱스와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델리버리의 공동 창립자인 사힐 바루아(Sahil Barua)는 이번 투자에 대해서우리 목표는 우리의 네트워크와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해 인도 및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델리버리는 식품 배달 회사로 시작했지만, 이후 2,300개 이상의 인도 도시와 17,500곳 이상의 배송지를 커버하는 물류 서비스 업체로 전환했습니다. 델리버리는 화물 교환 플랫폼을 통해 물류 시장의 수요와 공급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려는 소수의 스타트업들 중 하나입니다델리버리의 플랫폼은 화물의 위탁자와 대리인, 트럭 운전사들을 연결함으로써 도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델리버리는 이 플랫폼이 브로커의 역할을 줄이고, 트럭 운송 등의 운송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24시간 운영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합니다. 트럭운송은 델리버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송 서비스 영역입니다이러한 디지털화는 오랫동안 국가 경제의 발전을 저해해온 인도 물류 산업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데요. 번스타인(Bernstein)은 지난달 공개한 인도의 물류 시장 관련 보고서에서 수요와 공급에 대한 잘못된 계획과 예측이 운반 비용, 도난, 손상 및 지연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델리버리는 10억 건 이상의 주문을 배송했다고 밝혔으며, “인도 최대의 전자 상거래 기업 및 선도 기업들 모두과 협력하고 있고, 지금까지 10,000명 이상의 고객의 주문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배송의 최종 구간에서 택배 기사 한 명당 2평방 킬로미터를 넘지 않는 구역을 배정하여 하루에 여러 번 배달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배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번스타인은 인도 물류 시장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2천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델리버리는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문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이내에 4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설비 규모를 확장하고 늘릴 계획이라고 지난해 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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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델리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