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 유럽 시장 확대 위해 해즈투비(has·to·be) 인수


전세계적으로 11만 5천 곳의 충전 지점을 보유한 전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 사업자 차지포인트(ChargePoint)가 독일의 충전 소프트웨어 회사인 해즈투비(has·to·be)를 2억 5,000만 유로(2억 9,500만 달러) 가격의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합니다. 이는 차지포인트가 지난 9월 스위치백 에너지 어퀴지션 코프(Switchback Energy Acquisition Corp)라는 SPAC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기업이 된 이후 첫 인수입니다.


이번 거래로 차지포인트는 유럽에서 4만 곳 이상의 네트워크 포트를 관리하는 해즈투비의 운영 소프트웨어를 확보하게 되는데요. 이로서 차지포인트는 북미를 넘어 유럽에서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뿐 아니라 (해즈투비의 초기 투자사였던) 폭스바겐 그룹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3년 설립된 해즈투비의 주요 고객사로는 아이오니티(Ionity),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BP, 토탈(Total), 리들(Lidl), GP 줄(GP Joule) 등이 있는데, 이들 고객사 역시 차지포인트와의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차지포인트 측은 뮌헨, 잘츠부르크, 비엔나 등에 지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지포인트는 전기차용 HW, SW, 클라우드 구독 플랫폼을 설계/개발/제조하는 업체로서, 전기차 유저를 위한 공공 충전소 및 반 공공(semi-public) 충전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상업용 고객이 배달 밴이나 버스 등의 충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HW와 SW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주일 전 시점에 미국의 고속 충전사업자로 SPAC 상장을 완료한 이브이고(Evgo)는 플러그쉐어(PlugShare)라는 충전 필수 앱으로 유명한 기업인 리카고(Recargo)를 2,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테크크런치, 일렉트릭

이미지 출처: 차지포인트

함께보면 좋은 기사

EV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 유럽 시장 확대 위해 해즈투비(has·to·be) 인수


전세계적으로 11만 5천 곳의 충전 지점을 보유한 전세계 최대 규모의 충전 사업자 차지포인트(ChargePoint)가 독일의 충전 소프트웨어 회사인 해즈투비(has·to·be)를 2억 5,000만 유로(2억 9,500만 달러) 가격의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합니다. 이는 차지포인트가 지난 9월 스위치백 에너지 어퀴지션 코프(Switchback Energy Acquisition Corp)라는 SPAC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기업이 된 이후 첫 인수입니다.


이번 거래로 차지포인트는 유럽에서 4만 곳 이상의 네트워크 포트를 관리하는 해즈투비의 운영 소프트웨어를 확보하게 되는데요. 이로서 차지포인트는 북미를 넘어 유럽에서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뿐 아니라 (해즈투비의 초기 투자사였던) 폭스바겐 그룹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3년 설립된 해즈투비의 주요 고객사로는 아이오니티(Ionity),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BP, 토탈(Total), 리들(Lidl), GP 줄(GP Joule) 등이 있는데, 이들 고객사 역시 차지포인트와의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차지포인트 측은 뮌헨, 잘츠부르크, 비엔나 등에 지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지포인트는 전기차용 HW, SW, 클라우드 구독 플랫폼을 설계/개발/제조하는 업체로서, 전기차 유저를 위한 공공 충전소 및 반 공공(semi-public) 충전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상업용 고객이 배달 밴이나 버스 등의 충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HW와 SW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주일 전 시점에 미국의 고속 충전사업자로 SPAC 상장을 완료한 이브이고(Evgo)는 플러그쉐어(PlugShare)라는 충전 필수 앱으로 유명한 기업인 리카고(Recargo)를 2,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테크크런치, 일렉트릭

이미지 출처: 차지포인트

함께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