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콜센터 SW 기업인 파이브나인을 설립 이래 최대 금액으로 인수


줌(Zoom)이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를 운영하는 나스닥 상장사인 파이브나인(Five9)을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147억 달러 규모로, 이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파이브나인 1주당 200.28달러 또는 13.7%의 프리미엄을 얹은 금액입니다. 이는 줌이 설립된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시행하는 것으로, 줌의 핵심 제품인 화상회의 이상의 비즈니스로 확장하기 위함입니다.


파이브나인은 언더아머(Under Armour), 룰루레몬(Lululemon), 올림푸스(Olympus) 등 2,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콜센터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급성장한 줌은, 백신 접종의 속도와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짐에 따라 성장을 지속할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등이 비디오 제품을 강화해 감에 따라 줌이 어떻게 대처할 지 업계와 투자자들이 주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들의 공세에 대응하고자, 줌은 클라우드 통화 제품인 줌 폰(Zoom Phone)과 컨퍼런스 호스팅 제품인 줌 룸스(Zoom Rooms)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줌 CEO인 에릭 위안(Eric Yuan)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고객 기반에 더 많은 비즈니스 고객을 추가할 것이며, 파이브나인은 줌 폰 클라우드 시스템에 보완적(complementary)이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해당 인수에 대해 핵심 제품 외에 줌의 제품 로드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2019년 상장한 이후 줌의 주가는 약 450% 증가했으며, 올들어 주가 상승세가 약간 둔화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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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더버지

이미지 출처: 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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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CEO인 에릭 위안(Eric Yuan)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 고객 기반에 더 많은 비즈니스 고객을 추가할 것이며, 파이브나인은 줌 폰 클라우드 시스템에 보완적(complementary)이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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