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위기, 12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인도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위기(Swiggy)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SoftBank Vision Fund 2)와 프로수스 벤처스(Prosus Ventures)가 주도하는 12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J 라운드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즈 J 라운드는 올해 4월 발표된 8,000만 달러 규모의 1차 라운드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차 라운드를 합산한 것으로, 2차 라운드를 통해 추가 유치한 4,500만 달러는 전액 소프트뱅크가 투자했습니다. 스위기는 시리즈 J 라운드에 대한 초과청약 신청이 상당했으며, 이번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총 55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4월에 공개된 1차 투자를 통해 이번 시리즈 J 라운드에 참여한 다른 투자자로는 카타르 투자 당국, 팔콘 엣지 캐피탈(Falcon Edge Capital), 아만사 캐피탈(Amansa Capital),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씽크 인베스트먼트(Think Investment) 및 카미냐크(Carmignac) 및 기존 투자자인 아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와 웰링턴 메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 등이 있습니다.


스위기는 이번 투자 유치가 지난 수 분기 동안의 어려움을 반전시키는데 성공했음을 입증하는 신호라고 밝혔는데요. 많은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스위기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식료품 배달 및 드롭오프(drop-off)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 현재 처리 중인 주문 거래액이 코로나 19 이전 대비 30%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스위기의 CEO인 스라하르샤 마제티(Sriharsha Majety)전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안목의 글로벌 투자자들의 참여는 스위기의 비전과 인도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입지전적 기업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도에서 음식 배달의 영역은 거대하며 향후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영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성명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코로나 19 상황이었던 지난 15개월 동안 단시간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막대한 성장을 보인 비 식품 영역에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더 큰 규모의 사업 확장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며, "향후 10~15년간 인도 중산층이 확장되고 우리의 타겟 시장인 편의(convenience) 시장의 유저 규모가 5,00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남에 따라 스위기와 같은 기업들에 일생일대의 기회가 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투자는 인도 스타트업들이 기록적인 수준의 투자를 유치하고 일부 기업들은 IPO를 추진하고 나서기 시작한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인도에서 스위기의 주요 주요 경쟁자인 조마토(Zomato)는 지난 주 IPO에서 13억 달러를 투자 유치 받았으며, 인도 내에서 가장 가치있는 금융 서비스 스타트업인 페이티엠(paytm)과 경쟁사 모비크위크(MobiKwik) IPO를 신청했습니다번스타인(Bernstein)은 식품 배달 시장이 2022년까지 120억 달러의 가치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스위기, 조마토에 이어 지난해 인도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한 아마존(Amazon)까지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아마존의 경우, 여전히 방갈로르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IPO를 앞두고 열린 가상 컨퍼런스에서 조마토 경영진은 지금까지의 시장 점유율에 아마존의 영향은 크지 않다.”며 아마존은 심각한 경쟁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Flipkart), 스냅딜(Snapdeal), 미쇼(Meesho), 렌즈 카트(Lenskart), 퍼스트 크라이(Firstcry)나 승차 호출 서비스 올라(Ola), 에듀테크 업체 언아카데미(Unacademy) 등 여러 영역의 인도 스타트업들에 투자해 온 소프트뱅크의 경우, 음식 배달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인도 외 시장에서는 이미 도어대시(DoorDash), 우버 잇츠(Uber Eats) 등 여러 음식 배달 스타트업들에 투자한 바 있으며, 또 다른 투자자인 프로수스 벤처스 또한 전 세계적의 여러 음식 배달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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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스위기

인도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위기, 12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인도 음식 배달 스타트업 스위기(Swiggy)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SoftBank Vision Fund 2)와 프로수스 벤처스(Prosus Ventures)가 주도하는 12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J 라운드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즈 J 라운드는 올해 4월 발표된 8,000만 달러 규모의 1차 라운드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차 라운드를 합산한 것으로, 2차 라운드를 통해 추가 유치한 4,500만 달러는 전액 소프트뱅크가 투자했습니다. 스위기는 시리즈 J 라운드에 대한 초과청약 신청이 상당했으며, 이번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총 55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4월에 공개된 1차 투자를 통해 이번 시리즈 J 라운드에 참여한 다른 투자자로는 카타르 투자 당국, 팔콘 엣지 캐피탈(Falcon Edge Capital), 아만사 캐피탈(Amansa Capital),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씽크 인베스트먼트(Think Investment) 및 카미냐크(Carmignac) 및 기존 투자자인 아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와 웰링턴 메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 등이 있습니다.


스위기는 이번 투자 유치가 지난 수 분기 동안의 어려움을 반전시키는데 성공했음을 입증하는 신호라고 밝혔는데요. 많은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스위기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식료품 배달 및 드롭오프(drop-off)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 현재 처리 중인 주문 거래액이 코로나 19 이전 대비 30%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스위기의 CEO인 스라하르샤 마제티(Sriharsha Majety)전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안목의 글로벌 투자자들의 참여는 스위기의 비전과 인도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입지전적 기업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도에서 음식 배달의 영역은 거대하며 향후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영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성명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코로나 19 상황이었던 지난 15개월 동안 단시간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막대한 성장을 보인 비 식품 영역에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더 큰 규모의 사업 확장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며, "향후 10~15년간 인도 중산층이 확장되고 우리의 타겟 시장인 편의(convenience) 시장의 유저 규모가 5,00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남에 따라 스위기와 같은 기업들에 일생일대의 기회가 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투자는 인도 스타트업들이 기록적인 수준의 투자를 유치하고 일부 기업들은 IPO를 추진하고 나서기 시작한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인도에서 스위기의 주요 주요 경쟁자인 조마토(Zomato)는 지난 주 IPO에서 13억 달러를 투자 유치 받았으며, 인도 내에서 가장 가치있는 금융 서비스 스타트업인 페이티엠(paytm)과 경쟁사 모비크위크(MobiKwik) IPO를 신청했습니다번스타인(Bernstein)은 식품 배달 시장이 2022년까지 120억 달러의 가치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스위기, 조마토에 이어 지난해 인도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한 아마존(Amazon)까지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아마존의 경우, 여전히 방갈로르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IPO를 앞두고 열린 가상 컨퍼런스에서 조마토 경영진은 지금까지의 시장 점유율에 아마존의 영향은 크지 않다.”며 아마존은 심각한 경쟁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Flipkart), 스냅딜(Snapdeal), 미쇼(Meesho), 렌즈 카트(Lenskart), 퍼스트 크라이(Firstcry)나 승차 호출 서비스 올라(Ola), 에듀테크 업체 언아카데미(Unacademy) 등 여러 영역의 인도 스타트업들에 투자해 온 소프트뱅크의 경우, 음식 배달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인도 외 시장에서는 이미 도어대시(DoorDash), 우버 잇츠(Uber Eats) 등 여러 음식 배달 스타트업들에 투자한 바 있으며, 또 다른 투자자인 프로수스 벤처스 또한 전 세계적의 여러 음식 배달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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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스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