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와 아르고 AI, 리프트의 승차호출 앱에 자율주행차 공급할 계획 발표


포드(Ford)와 자율주행 자회사인 아르고 AI(Argo AI)가, 마이애미와 오스틴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리프트(Lyft)의 승차 호출 네트워크를 통해 최소 1,000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올해 말 경, 아르고AI의 기술이 탑재된 포드의 자율주행 차가 마이애미에서 리프트 앱을 통해 노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드와 아르고 AI는 수년 동안 마이애미에서 테스트 차량을 운행해 왔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오스틴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며, 다수의 미국 도시들은 2023년과 그 이후에 리프트 앱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드 차량은 아르고 AI가 운영하는데, 운전석에 안전 운전자가 동승하지만, 픽업 지점에서 하차 지점까지 자율적으로 운전한다고 합니다.


포드와 리프트 양사의 파트너쉽은 리프트가 자체적인 자율주행 사업부를 매각한지 3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외부 파트너로부터 공급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리프트는 올해 4월 자율주행 사업부를 도요타의 자회사 우븐 플래닛(Woven Planet)에 5억 5,000만 달러로 매각한 바 있습니다.


리프트 측 CEO는 이번 파트너쉽에 대해 각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현실로 만드는 데에 필요한 각각의 전문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리프트는 아르고 AI의 지분 2.5%를 받는 댓가로 전체 네트워크의 주행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파트너쉽은 아르고 AI의 기업가치를 124억 달러로 평가한 것으로, 현재 포드와 폭스바겐을 투자사로 두고 있는 아르고 AI는 이르면 올해 안에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거래의 수혜 기업이 리프트라고 분석했는데요. 단순히 아르고 AI의 지분을 취득한 것을 넘어, 리프트가 설정한 주요 목표, 즉 모든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차량 공유 네트워크 및 차량 관리 플랫폼이 되는 것에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리프트는 특히 웨이모(Waymo) 뿐 아니라 모셔널(Motional)로 알려진 현대자동차-앱티브(Aptiv)의 조인트벤처와도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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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CNBC

이미지 출처: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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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올해 말 경, 아르고AI의 기술이 탑재된 포드의 자율주행 차가 마이애미에서 리프트 앱을 통해 노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드와 아르고 AI는 수년 동안 마이애미에서 테스트 차량을 운행해 왔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오스틴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며, 다수의 미국 도시들은 2023년과 그 이후에 리프트 앱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드 차량은 아르고 AI가 운영하는데, 운전석에 안전 운전자가 동승하지만, 픽업 지점에서 하차 지점까지 자율적으로 운전한다고 합니다.


포드와 리프트 양사의 파트너쉽은 리프트가 자체적인 자율주행 사업부를 매각한지 3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외부 파트너로부터 공급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리프트는 올해 4월 자율주행 사업부를 도요타의 자회사 우븐 플래닛(Woven Planet)에 5억 5,000만 달러로 매각한 바 있습니다.


리프트 측 CEO는 이번 파트너쉽에 대해 각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현실로 만드는 데에 필요한 각각의 전문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리프트는 아르고 AI의 지분 2.5%를 받는 댓가로 전체 네트워크의 주행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파트너쉽은 아르고 AI의 기업가치를 124억 달러로 평가한 것으로, 현재 포드와 폭스바겐을 투자사로 두고 있는 아르고 AI는 이르면 올해 안에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거래의 수혜 기업이 리프트라고 분석했는데요. 단순히 아르고 AI의 지분을 취득한 것을 넘어, 리프트가 설정한 주요 목표, 즉 모든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차량 공유 네트워크 및 차량 관리 플랫폼이 되는 것에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리프트는 특히 웨이모(Waymo) 뿐 아니라 모셔널(Motional)로 알려진 현대자동차-앱티브(Aptiv)의 조인트벤처와도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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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크런치, CNBC

이미지 출처: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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