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프라이트, 운송 소프트웨어 업체 트랜스플레이스 인수


우버(Uber)로부터 스핀오프한 로지스틱스 사업부 우버 프라이트(Uber Freight)가 TPG 캐피탈(TPG Capital)로부터 22억 5,000만 달러에 운송 소프트웨어 업체 트랜스플레이스(Transplace)를 인수합니다. 우버는 이 중 7억 5,000만 달러를 우버 보통주로 지불했으며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지불했습니다. 


이에 관해 우버 프라이트를 총괄하고 있는 리오 론(Lior Ron)은 이번 인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화물운송업계로 확대하려는 우버의 장기적 비전을 위한 것이며 "우버 프라이트 뿐 아니라 전체 로지스틱스 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일보 진전"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우버 프라이트는 트랜스플레이스와 유사한 공급망 및 운송 관리용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중으로, 우버는 트랜스플레이스 인수를 통해 현재 서비스를 제공 중인 지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멕시코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우버는 트랜스플레이트 인수가 2022년까지 조정 EBITDA 기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우버 프라이트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출범하여 2018년 8월 독립 사업부로 스핀오프한 우버 프라이트의 경우, 비록 전체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꾸준히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중으로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3억 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우버는 현재 우버 프라이트 네트워크에 참여 중인 화물 업체의 수가 70,000곳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는 이번 인수가 우버에 있어 상당히 보기드문 움직임에 속한다고 평가했는데요. 상장 후 막대한 손실에 대한 비판에 직면한 우버는 지난 수년간 자율주행 사업부 비행택시 사업부 등 수익성이 없는 사업부를 매각하고, 주류 딜리버리 스타트업 드리즐리(Drizly)와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포스트메이츠(Postmates)를 인수하는 등 자사 핵심 비즈니스로 자리잡은 우버 잇츠(Uber Eats)를 강화하는데 집중해 왔습니다. 


우버 프라이트 역시 지난해 뉴욕 사모투자회사인 그린브라이어 에쿼티 그룹(Greenbriar Equity Group)이 이끄는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지분 일부를 매각했으나, 여전히 지분의 과반을 유지했으며 해당 투자금으로 우버 프라이트의 로지스틱스 플랫폼을 확대해 왔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CNBC,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우버 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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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우버 프라이트를 총괄하고 있는 리오 론(Lior Ron)은 이번 인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화물운송업계로 확대하려는 우버의 장기적 비전을 위한 것이며 "우버 프라이트 뿐 아니라 전체 로지스틱스 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일보 진전"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우버 프라이트는 트랜스플레이스와 유사한 공급망 및 운송 관리용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중으로, 우버는 트랜스플레이스 인수를 통해 현재 서비스를 제공 중인 지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멕시코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우버는 트랜스플레이트 인수가 2022년까지 조정 EBITDA 기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우버 프라이트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출범하여 2018년 8월 독립 사업부로 스핀오프한 우버 프라이트의 경우, 비록 전체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꾸준히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중으로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3억 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우버는 현재 우버 프라이트 네트워크에 참여 중인 화물 업체의 수가 70,000곳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는 이번 인수가 우버에 있어 상당히 보기드문 움직임에 속한다고 평가했는데요. 상장 후 막대한 손실에 대한 비판에 직면한 우버는 지난 수년간 자율주행 사업부 비행택시 사업부 등 수익성이 없는 사업부를 매각하고, 주류 딜리버리 스타트업 드리즐리(Drizly)와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포스트메이츠(Postmates)를 인수하는 등 자사 핵심 비즈니스로 자리잡은 우버 잇츠(Uber Eats)를 강화하는데 집중해 왔습니다. 


우버 프라이트 역시 지난해 뉴욕 사모투자회사인 그린브라이어 에쿼티 그룹(Greenbriar Equity Group)이 이끄는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지분 일부를 매각했으나, 여전히 지분의 과반을 유지했으며 해당 투자금으로 우버 프라이트의 로지스틱스 플랫폼을 확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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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테크크런치 

이미지 출처: 우버 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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