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미국 내 배터리 셀 생산 시설을 포함한 제 2 공장 건설 예정


아마존(Amazon)이 투자한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 미국에 두 번째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가 네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새로운 생산 시설은 배터리 셀 생산을 겸할 예정으로, 이후 리비안 대변인인은 "비록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리비안이 미국 내 두 번째 생산 공장의 부지를 탐색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테라(Project Tera)'로 이름붙여진 제 2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복수의 미국 주들이 지원한 상태이며, 리비안은 해당 프로젝트를 향후 수개월 내로 공식 발표하여 내년 초 건설을 개시할 계획입니다. 단,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시점의 경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변동될 여지가 있으며, 리비안이 올해 여름으로 예정되었던 프로젝트 발표를 코로나 19로 인해 이미 한차례 연기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의하면, 새로운 공장은 2,000에이커 규모로, 연 50GWh 규모의 생산량을 가진 배터리 셀 생산 시설과 생산 및 기술 센터 등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당초 문건에는 공장 유치를 위해 지원한 주들에 2021년 봄 최종 결과를 통지한 뒤, 올해 여름 실행을 개시하여 가을부터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적혀있었으나, 로이터 관계자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해당 계획이 연기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자동차 생산 공장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은 10억 달러 수준으로, 배터리 셀 생산 공장의 경우 구축에 최소 20억 달러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때문에 GM 등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는 미국 오토메이커들은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 하에 공장을 구축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리비안이 현 배터리 공급사인 한국의 삼성 SDI와 배터리 셀 공장 구축에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 역시 함께 제기되고 있으나, 리비안이 배터리 셀 공장 구축을 단독으로 진행할 지,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을 비롯해 포드(Ford) 및 티 로 프라이스(T. Rowe Price) 등으로부터 누적 8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리비안은 티 로 프라이스가 리드한 작년 1월의 26억 5,000만 달라 투자 유치 당시 276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로이터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리비안이 5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연내에 IPO를 추진하고자 계획 중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리비안은 자사 전기 픽업트럭 R1T과 전기 SUV R1S, 아마존을 위한 전기 딜리버리 밴 등을 개발 중으로 당초 이달 안으로 R1T의 첫 출하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장 건설 및 장비 설치 지연, 부품 공급 차질 등을 이유로 R1T의 출하시점을 올해 9월로 연기하였으며 R1S의 출하 시점 역시 가을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단, 이같은 출하 지연과 별개로, 아마존을 위한 딜리버리 밴 공급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양사는 연내 아마존을 위한 배송용 딜리버리 밴 생산을 개시하여 2022년까지 10,000대를 배치하는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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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CNBC

이미지 출처: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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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의하면,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테라(Project Tera)'로 이름붙여진 제 2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복수의 미국 주들이 지원한 상태이며, 리비안은 해당 프로젝트를 향후 수개월 내로 공식 발표하여 내년 초 건설을 개시할 계획입니다. 단,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시점의 경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변동될 여지가 있으며, 리비안이 올해 여름으로 예정되었던 프로젝트 발표를 코로나 19로 인해 이미 한차례 연기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의하면, 새로운 공장은 2,000에이커 규모로, 연 50GWh 규모의 생산량을 가진 배터리 셀 생산 시설과 생산 및 기술 센터 등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당초 문건에는 공장 유치를 위해 지원한 주들에 2021년 봄 최종 결과를 통지한 뒤, 올해 여름 실행을 개시하여 가을부터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적혀있었으나, 로이터 관계자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해당 계획이 연기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자동차 생산 공장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은 10억 달러 수준으로, 배터리 셀 생산 공장의 경우 구축에 최소 20억 달러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때문에 GM 등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는 미국 오토메이커들은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 하에 공장을 구축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리비안이 현 배터리 공급사인 한국의 삼성 SDI와 배터리 셀 공장 구축에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 역시 함께 제기되고 있으나, 리비안이 배터리 셀 공장 구축을 단독으로 진행할 지,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을 비롯해 포드(Ford) 및 티 로 프라이스(T. Rowe Price) 등으로부터 누적 8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리비안은 티 로 프라이스가 리드한 작년 1월의 26억 5,000만 달라 투자 유치 당시 276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로이터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리비안이 5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연내에 IPO를 추진하고자 계획 중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리비안은 자사 전기 픽업트럭 R1T과 전기 SUV R1S, 아마존을 위한 전기 딜리버리 밴 등을 개발 중으로 당초 이달 안으로 R1T의 첫 출하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장 건설 및 장비 설치 지연, 부품 공급 차질 등을 이유로 R1T의 출하시점을 올해 9월로 연기하였으며 R1S의 출하 시점 역시 가을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단, 이같은 출하 지연과 별개로, 아마존을 위한 딜리버리 밴 공급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양사는 연내 아마존을 위한 배송용 딜리버리 밴 생산을 개시하여 2022년까지 10,000대를 배치하는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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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CNBC

이미지 출처: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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