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 스타트업 조마토, 상장 첫날 주가 65% 급증


인도 컨수머 테크 스타트업 중 IPO 첫 주자로 나선 조마토(Zomato)가 상장 첫날일 23 65% 상승한 주가로 장을 마치며, 세계 2위 규모의 인터넷 시장인 인도에서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봄베이 증시(BSE) 상장 첫 날 조마토의 주가는 내내 발행가 76 루피(1달러)를 상회하였으며, 장중 최대 138.9 루피(1.87달러)까지 급등하였다가, 125.8 루피(1.69달러)에 장을 마감하여 132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2월 투자 유치 당시 프라이빗 시장에서 평가받았던 기업가치 54억 달러보다 크게 상승한 금액입니다.

 

이는 조마토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달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청약 과정에서도 조마토는 40배의 초과청약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조마토의 상장 성공 여부는 인도 내 다른 스타트업들 및 투자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상장 후 인도 내 트위터 타임라인은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의 축하 메세지로 넘쳐났는데요. 조마토의 투자자인 미레에셋 인디아의 총괄 책임자인 아시쉬 데이브(Ashish Dave)는 조마토의 상장 및 상장 후의 좋은 퍼포먼스가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있어 부족했던 유동성의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주었다며 이번 IPO인도에서 대규모 IPO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이는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LP)에게 인도 스타트업들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IPO들로 인해 새로운 세대의 인도 소매 투자자들에게도 자신이 알고 줄곧 이용해 온 브랜드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마토의 최고 경영자인 디핀더 고얄(Deepinder Goyal) 역시 블로그 게시물에서 조마토의 성공적인 IPO가 인도 전체 인터넷 생태계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그는 특히 인도에서 4G 통신 보급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인도 최대 통신사 지오 플랫폼(Jio Platforms)을 언급하며 지오 플랫폼의 성장은 우리 모두가 전례없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게끔 하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플립카트(Flipkart), 아마존(Amazon), 올라(Ola), 우버(Uber), 페이티엠(Paytm) 등이 함께 지난 수년간 우리와 같은 스타트업들이 인도의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길을 놓아주었다며 인도에 중점 투자해온 해외 사업자들과 자국의 초대형 유니콘들의 공로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한편, 영향력있는 유명 투자자들이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함에 따라 인도 내 테크 스타트업들은 올해 기록적인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조마토의 인도 내 주요 라이벌인 라이벌인 스위기(Swiggy)는 최근 소프트뱅크(SoftBank)의 비전 펀드 2(Vision Fund 2)와 프로서스(Prosus)로부터 55억 달러의 기업가치에 12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향후 수개월 내로 상장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중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티엠(Paytm)과 모비크위크(MobiKwik) 7월 초 IPO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또한 온라인 보험 애그리게이터 폴리시바자(Policybazaar) 역시 수 주 내로 IPO 서류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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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조마토


음식 배달 스타트업 조마토, 상장 첫날 주가 65% 급증


인도 컨수머 테크 스타트업 중 IPO 첫 주자로 나선 조마토(Zomato)가 상장 첫날일 23 65% 상승한 주가로 장을 마치며, 세계 2위 규모의 인터넷 시장인 인도에서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봄베이 증시(BSE) 상장 첫 날 조마토의 주가는 내내 발행가 76 루피(1달러)를 상회하였으며, 장중 최대 138.9 루피(1.87달러)까지 급등하였다가, 125.8 루피(1.69달러)에 장을 마감하여 132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2월 투자 유치 당시 프라이빗 시장에서 평가받았던 기업가치 54억 달러보다 크게 상승한 금액입니다.

 

이는 조마토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달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청약 과정에서도 조마토는 40배의 초과청약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조마토의 상장 성공 여부는 인도 내 다른 스타트업들 및 투자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상장 후 인도 내 트위터 타임라인은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의 축하 메세지로 넘쳐났는데요. 조마토의 투자자인 미레에셋 인디아의 총괄 책임자인 아시쉬 데이브(Ashish Dave)는 조마토의 상장 및 상장 후의 좋은 퍼포먼스가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있어 부족했던 유동성의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주었다며 이번 IPO인도에서 대규모 IPO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이는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LP)에게 인도 스타트업들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IPO들로 인해 새로운 세대의 인도 소매 투자자들에게도 자신이 알고 줄곧 이용해 온 브랜드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마토의 최고 경영자인 디핀더 고얄(Deepinder Goyal) 역시 블로그 게시물에서 조마토의 성공적인 IPO가 인도 전체 인터넷 생태계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그는 특히 인도에서 4G 통신 보급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인도 최대 통신사 지오 플랫폼(Jio Platforms)을 언급하며 지오 플랫폼의 성장은 우리 모두가 전례없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게끔 하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플립카트(Flipkart), 아마존(Amazon), 올라(Ola), 우버(Uber), 페이티엠(Paytm) 등이 함께 지난 수년간 우리와 같은 스타트업들이 인도의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길을 놓아주었다며 인도에 중점 투자해온 해외 사업자들과 자국의 초대형 유니콘들의 공로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한편, 영향력있는 유명 투자자들이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함에 따라 인도 내 테크 스타트업들은 올해 기록적인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조마토의 인도 내 주요 라이벌인 라이벌인 스위기(Swiggy)는 최근 소프트뱅크(SoftBank)의 비전 펀드 2(Vision Fund 2)와 프로서스(Prosus)로부터 55억 달러의 기업가치에 12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향후 수개월 내로 상장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중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티엠(Paytm)과 모비크위크(MobiKwik) 7월 초 IPO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또한 온라인 보험 애그리게이터 폴리시바자(Policybazaar) 역시 수 주 내로 IPO 서류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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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 크런치 

이미지 출처: 조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