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FTX, 최대 레버리지 배율을 20배로 하향조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FTX 트레이딩(FTX Trading)이 암호화폐 투자 시 최대 레버리지 배율을 종전 각각 125배와 101배에서 20배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양사는 트위터 포스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소비자를 보호하고 "책임감있는 거래를 독려"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관해 FTX의 CEO 샘 뱅크만 프라이드(Sam Bankman-Fried)는 종전의 높은 레버리지 배율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이를 옵션으로 가지고 있기를 원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는 했으나, 실제로 이를 이용한 것은 극소수"라며 레버리지 배율 하향조정 조치가 "플랫폼 내 활동의 극히 일부분(tiny fraction)에만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레버리지는 중개소부터 돈을 빌려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거래 방식으로, 주요 중개소들이 100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허용한 것이 5월에 있었던 비트코인 가격 폭락 등 급격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자 고배율의 레버리지로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무더기로 강제 청산을 당한 것이 가격 급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뉴욕타임즈는 23일 이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회장 티모시 마사드(Timothy Massad)를 인용해 미국 정부가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뉴욕타임즈는 바이낸스의 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 역시 "레버리지로 인해 변동성이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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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코인데스크 

이미지 출처: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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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FTX의 CEO 샘 뱅크만 프라이드(Sam Bankman-Fried)는 종전의 높은 레버리지 배율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이를 옵션으로 가지고 있기를 원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는 했으나, 실제로 이를 이용한 것은 극소수"라며 레버리지 배율 하향조정 조치가 "플랫폼 내 활동의 극히 일부분(tiny fraction)에만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레버리지는 중개소부터 돈을 빌려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거래 방식으로, 주요 중개소들이 100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허용한 것이 5월에 있었던 비트코인 가격 폭락 등 급격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자 고배율의 레버리지로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무더기로 강제 청산을 당한 것이 가격 급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뉴욕타임즈는 23일 이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회장 티모시 마사드(Timothy Massad)를 인용해 미국 정부가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뉴욕타임즈는 바이낸스의 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 역시 "레버리지로 인해 변동성이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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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코인데스크 

이미지 출처: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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