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슈 브리핑] 7월 5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2021년 7월29일(현지 시각), 아마존을 마지막으로 미국 5대 테크 자이언트들의 2분기 실적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애플, 페이스북,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4곳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흔들림 없는 호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존은 이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리테일 매출에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광고비 감소로 다소 저조한 실적을 보였던 페이스북, 알파벳 등 디지털 광고 기업들이 매우 안정적인 YoY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역시 원격근무와 원격수업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었습니다. 아마존의 경우 고마진 비즈니스인 AWS(아마존웹서비스)와 디지털 광고 매출 성장세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는 모습입니다.




5대 테크 자이언트의 매출액 추이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5대 테크 자이언트들의 YoY 매출성장률 추이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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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삼성전자·TSMC 따라잡겠다, 반도체 사업 본격 시동

인텔(Intel)이 2025년까지 반도체 업계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TSMC를 따라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텔은 올해 초 신임 CEO의 취임과 함께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뛰어들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었는데, 7월26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하며 반도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파운드리: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전문 기업.


🔎 전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진 내용은 무엇인가요? 

인텔은 반도체 공정 이름에 통상적으로 들어가는 ‘나노미터(nm)’를 모두 빼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노미터는 원래 트랜지스터*의 길이를 재는 단위이지만 갈수록 자사 칩의 기술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인위적인 마케팅 용어로 변질되었기에, 더 이상 공정의 나노미터 단위를 보고 반도체의 성능을 가늠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입니다. 

*트랜지스터: 반도체를 접합하여 만든 전자회로 구성요소.


이에 따라 기존에 ‘10nm ESF’로 불렸던 공정은 ‘인텔7’이라는 명칭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 경쟁사들의 나노미터 명칭 마케팅으로 인텔의 제조 경쟁력이 뒤떨어지는 것처럼 비춰졌다는 분석도 나온 적 있는 만큼, 공정 이름에서 나노미터를 빼기로 한 인텔의 결정은 이와 같은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 기술적인 면에서 새로운 점이 있나요?

물론입니다. 인텔은 2024년에 2nm에 상응하는 ‘인텔20A’ 공정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20A부터는 기존의 핀펫(FinFET) 대신 리본펫(RibbonFET)이라는 트랜지스터가 적용되는데, 삼성전자에서 3nm 공정에 활용하고 있는 GAA와 유사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리본펫은 여러 개의 채널을 눕혀 쌓을 수 있어 전에 비해 접적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인텔20A부터 새로운 후면 전력공급 기술인 파워비아(PowerVia)도 도입된다고 합니다. 트랜지스터가 칩의 바닥면에 위치해 있어 신호와 전력 공급 과정에 경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던 기존 기술에 비해, 파워비아는 신호와 전력 전달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 이에 대한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퀄컴과 아마존이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의 첫 고객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인텔이 로드맵 내용대로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미국 반도체기업인 퀄컴은 인텔20A 공정을 사용할 첫 번째 고객이 됩니다. AWS(아마존웹서비스)에서 자체 칩의 활용 빈도를 늘려가고 있는 아마존은, 인텔의 칩이 아닌 패키징 기술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업계와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두 갈래로 나뉘는 모양새입니다.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계획에 대해 로이터 통신과 IT 전문매체인 아스테크니카는 다소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낸 반면, 컨설팅 기업의 한 애널리스트는 높은 평가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로아리포트에서 그들 각각의 이유와 근거가 포함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인텔 관련 리포트 전문보기 <<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분기 순이익 최고치 달성


일론 머스크를 수장으로 두고 있는 테슬라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깜짝 놀랄 만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 얼마나 놀라운 성적인가요? 

테슬라는 2021년 2분기에 매출 119억6천만 달러를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기업 레피니티브(Refinitiv)의 예상치인 113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성적인 동시에,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인 51억8천만 달러보다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분기 순이익은 회계기준으로 1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2020년 2분기 순이익인 1억400만 달러의 10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해당 발표 이후 테슬라 주가는 2% 상승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 매출 세부내역도 궁금해요! 

테슬라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쪼개 봐도 대단합니다. 분기 전체 매출 119억6천만 달러 가운데 85%가량인 102억1천만 달러는 자동차 영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자동차 판매액의 총 마진은 28.4%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지난 4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정·기업·유틸리티를 위한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포함한 '에너지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8억1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분기 대비 60% 증가한 성적입니다. 이밖에 서비스 및 기타 수익 부문에서는 매출 9억5100만 달러를 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이런 실적을 내기까지 어려움은 없었나요? 

순탄하지 만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도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칩 부족의 소용돌이를 피할 수 없었는데요. 여기에 중국 소비자들의 반발, 중국과 미국에서의 리콜 사태, 플래그십 세단 Model S Plaid의 인도 지연 등 크고 작은 문제들도 겹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밖에 테슬라 세미 및 사이버 트럭 출시가 연기되는 등의 이슈도 발생했는데요. 로아리포트에서 테슬라는 어떻게 칩 부족의 이슈를 해결해 왔는지, 트럭 출시 연기의 이유는 무엇인지와 더욱 자세한 실적 내용에 대해 알아보세요! 


>> 테슬라 2분기 실적발표 전문보기 <<



7월 5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스페이스X, NASA의 1억 7,800만 달러 규모 유로파 클리퍼 발사 미션 수주

-AMD 2분기 실적발표, 수요 강세를 배경으로 낙관적인 3분기 매출 전망

-양자 컴퓨팅 개발사 Psi퀀텀, 블랙록·M12 등으로부터 4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월마트,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리테일 기술을 판매하기 시작

-줌 전용 가상 교실인 클래스, 소프트 뱅크 투자로 유니콘 등극 임박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반도체 호황에 순이익 YoY 73% 증가

-일론의 뇌신경 스타트업 뉴럴링크, 2억 500만 달러 유치

-IoT용 Battery-free 블루투스 센서칩 개발 스타트업 윌리오트, 소프트뱅크 리드로 2억 달러 투자 유치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트위터의 2분기 실적 발표,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YoY 매출성장률 보이며 주가 급등

-스냅의 2분기 실적 발표, 상장 이후 4년만에 매출 및 DAU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추천 광고 플랫폼 타불라, 이커머스 플랫폼 커넥시티 8억 달러에 인수

-인도의 에듀테크 자이언트 바이주스, 전문교육 플랫폼 그레잇 러닝 6억 달러에 인수

-페이스북, 메타버스 전담 팀 설립

-스포티파이, 자체 가이던스에 미치는 못한 MAU 수치로 실적발표 이후 주가 7% 이상 하락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아마존, 디지털 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가 구인 중으로 알려져

-인도네시아의 가장 가치있는 기업 고토, 상장 앞두고 20억 달러 유치 논의 중

-중국의 식품 배달 업체 메이투안, 중국 정부의 기업규제 심화로 주가 폭락

-AI 기반 식물성 대체식품 개발업체 낫코, 유니콘 등극

-쇼피파이, 자체 플랫폼에서 NFT 직접 판매 허용

-쇼피파이 2분기 실적 발표, 24분기 연속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

-트위터, 미국에서 이커머스 서비스 '샵 모듈(Shop Module)' 베타 버전 출시

-월마트,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리테일 기술을 판매하기 시작

-오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투자 유치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전기차 제조사 Rivian, 25억 달러 투자 유치

-마그나(Magna), 스웨덴의 ADAS 개발사인 비오니어(Veoneer)를 38억 달러로 인수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electric-only) 전환에 2030년까지 400억 유로 투자할 계획 발표

-전기차 구독 서비스 온투(Onto), 1억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바이낸스·FTX, 최대 레버리지 배율을 20배로 하향조정

-후불결제 강자 클라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PPRL 인수

-페이팔, 이베이 변수가 3분기에 역풍이 될 것이라고 밝혀 실적 발표 후 주가 8% 하락

-무료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 나스닥 데뷔 후 주가 8% 이상 하락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모아보기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레드우드 머터리얼즈,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7억 달러 유치

[주간 이슈 브리핑] 7월 5주차 핫 이슈 짚어보기


2021년 7월29일(현지 시각), 아마존을 마지막으로 미국 5대 테크 자이언트들의 2분기 실적이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애플, 페이스북,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4곳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흔들림 없는 호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존은 이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리테일 매출에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광고비 감소로 다소 저조한 실적을 보였던 페이스북, 알파벳 등 디지털 광고 기업들이 매우 안정적인 YoY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역시 원격근무와 원격수업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었습니다. 아마존의 경우 고마진 비즈니스인 AWS(아마존웹서비스)와 디지털 광고 매출 성장세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는 모습입니다.




5대 테크 자이언트의 매출액 추이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5대 테크 자이언트들의 YoY 매출성장률 추이

출처: 로아인텔리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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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삼성전자·TSMC 따라잡겠다, 반도체 사업 본격 시동

인텔(Intel)이 2025년까지 반도체 업계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TSMC를 따라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텔은 올해 초 신임 CEO의 취임과 함께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뛰어들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었는데, 7월26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하며 반도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파운드리: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전문 기업.


🔎 전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진 내용은 무엇인가요? 

인텔은 반도체 공정 이름에 통상적으로 들어가는 ‘나노미터(nm)’를 모두 빼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노미터는 원래 트랜지스터*의 길이를 재는 단위이지만 갈수록 자사 칩의 기술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인위적인 마케팅 용어로 변질되었기에, 더 이상 공정의 나노미터 단위를 보고 반도체의 성능을 가늠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입니다. 

*트랜지스터: 반도체를 접합하여 만든 전자회로 구성요소.


이에 따라 기존에 ‘10nm ESF’로 불렸던 공정은 ‘인텔7’이라는 명칭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 경쟁사들의 나노미터 명칭 마케팅으로 인텔의 제조 경쟁력이 뒤떨어지는 것처럼 비춰졌다는 분석도 나온 적 있는 만큼, 공정 이름에서 나노미터를 빼기로 한 인텔의 결정은 이와 같은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 기술적인 면에서 새로운 점이 있나요?

물론입니다. 인텔은 2024년에 2nm에 상응하는 ‘인텔20A’ 공정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20A부터는 기존의 핀펫(FinFET) 대신 리본펫(RibbonFET)이라는 트랜지스터가 적용되는데, 삼성전자에서 3nm 공정에 활용하고 있는 GAA와 유사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리본펫은 여러 개의 채널을 눕혀 쌓을 수 있어 전에 비해 접적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인텔20A부터 새로운 후면 전력공급 기술인 파워비아(PowerVia)도 도입된다고 합니다. 트랜지스터가 칩의 바닥면에 위치해 있어 신호와 전력 공급 과정에 경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던 기존 기술에 비해, 파워비아는 신호와 전력 전달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 이에 대한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퀄컴과 아마존이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의 첫 고객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인텔이 로드맵 내용대로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미국 반도체기업인 퀄컴은 인텔20A 공정을 사용할 첫 번째 고객이 됩니다. AWS(아마존웹서비스)에서 자체 칩의 활용 빈도를 늘려가고 있는 아마존은, 인텔의 칩이 아닌 패키징 기술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업계와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두 갈래로 나뉘는 모양새입니다.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계획에 대해 로이터 통신과 IT 전문매체인 아스테크니카는 다소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낸 반면, 컨설팅 기업의 한 애널리스트는 높은 평가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로아리포트에서 그들 각각의 이유와 근거가 포함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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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분기 순이익 최고치 달성


일론 머스크를 수장으로 두고 있는 테슬라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깜짝 놀랄 만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 얼마나 놀라운 성적인가요? 

테슬라는 2021년 2분기에 매출 119억6천만 달러를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기업 레피니티브(Refinitiv)의 예상치인 113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성적인 동시에,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인 51억8천만 달러보다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분기 순이익은 회계기준으로 1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2020년 2분기 순이익인 1억400만 달러의 10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해당 발표 이후 테슬라 주가는 2% 상승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 매출 세부내역도 궁금해요! 

테슬라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쪼개 봐도 대단합니다. 분기 전체 매출 119억6천만 달러 가운데 85%가량인 102억1천만 달러는 자동차 영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자동차 판매액의 총 마진은 28.4%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지난 4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정·기업·유틸리티를 위한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포함한 '에너지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8억1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분기 대비 60% 증가한 성적입니다. 이밖에 서비스 및 기타 수익 부문에서는 매출 9억5100만 달러를 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이런 실적을 내기까지 어려움은 없었나요? 

순탄하지 만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도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칩 부족의 소용돌이를 피할 수 없었는데요. 여기에 중국 소비자들의 반발, 중국과 미국에서의 리콜 사태, 플래그십 세단 Model S Plaid의 인도 지연 등 크고 작은 문제들도 겹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밖에 테슬라 세미 및 사이버 트럭 출시가 연기되는 등의 이슈도 발생했는데요. 로아리포트에서 테슬라는 어떻게 칩 부족의 이슈를 해결해 왔는지, 트럭 출시 연기의 이유는 무엇인지와 더욱 자세한 실적 내용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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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주차 '분야별 동향' 모아보기


💻 IT 분야 동향 모아보기

-스페이스X, NASA의 1억 7,800만 달러 규모 유로파 클리퍼 발사 미션 수주

-AMD 2분기 실적발표, 수요 강세를 배경으로 낙관적인 3분기 매출 전망

-양자 컴퓨팅 개발사 Psi퀀텀, 블랙록·M12 등으로부터 4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월마트,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리테일 기술을 판매하기 시작

-줌 전용 가상 교실인 클래스, 소프트 뱅크 투자로 유니콘 등극 임박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반도체 호황에 순이익 YoY 73% 증가

-일론의 뇌신경 스타트업 뉴럴링크, 2억 500만 달러 유치

-IoT용 Battery-free 블루투스 센서칩 개발 스타트업 윌리오트, 소프트뱅크 리드로 2억 달러 투자 유치


🎥 미디어 분야 동향 모아보기

-트위터의 2분기 실적 발표,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YoY 매출성장률 보이며 주가 급등

-스냅의 2분기 실적 발표, 상장 이후 4년만에 매출 및 DAU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추천 광고 플랫폼 타불라, 이커머스 플랫폼 커넥시티 8억 달러에 인수

-인도의 에듀테크 자이언트 바이주스, 전문교육 플랫폼 그레잇 러닝 6억 달러에 인수

-페이스북, 메타버스 전담 팀 설립

-스포티파이, 자체 가이던스에 미치는 못한 MAU 수치로 실적발표 이후 주가 7% 이상 하락


👜 커머스 분야 동향 모아보기

-아마존, 디지털 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가 구인 중으로 알려져

-인도네시아의 가장 가치있는 기업 고토, 상장 앞두고 20억 달러 유치 논의 중

-중국의 식품 배달 업체 메이투안, 중국 정부의 기업규제 심화로 주가 폭락

-AI 기반 식물성 대체식품 개발업체 낫코, 유니콘 등극

-쇼피파이, 자체 플랫폼에서 NFT 직접 판매 허용

-쇼피파이 2분기 실적 발표, 24분기 연속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

-트위터, 미국에서 이커머스 서비스 '샵 모듈(Shop Module)' 베타 버전 출시

-월마트,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리테일 기술을 판매하기 시작

-오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투자 유치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


🚙 모빌리티 분야 동향 모아보기

-전기차 제조사 Rivian, 25억 달러 투자 유치

-마그나(Magna), 스웨덴의 ADAS 개발사인 비오니어(Veoneer)를 38억 달러로 인수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electric-only) 전환에 2030년까지 400억 유로 투자할 계획 발표

-전기차 구독 서비스 온투(Onto), 1억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 금융 분야 동향 모아보기

-바이낸스·FTX, 최대 레버리지 배율을 20배로 하향조정

-후불결제 강자 클라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PPRL 인수

-페이팔, 이베이 변수가 3분기에 역풍이 될 것이라고 밝혀 실적 발표 후 주가 8% 하락

-무료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 나스닥 데뷔 후 주가 8% 이상 하락


🔋 로우테크 분야 동향 모아보기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레드우드 머터리얼즈,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7억 달러 유치